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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일부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2월 18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멤버 전원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멤버들만 KBS ‘가요대축제’ 출연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세븐틴은 같은 헤어숍을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는 연락을 받고, 12월 17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2월 17일에는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봉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뉴스엔 박은해 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일부가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12월 18일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뉴스엔에 “멤버 전원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음성 판정을 받은 멤버들만 KBS ‘가요대축제’ 출연 대기 중”이라고 밝혔다.파워볼

앞서 세븐틴은 같은 헤어숍을 방문한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친다는 연락을 받고, 12월 17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2월 17일에는 그룹 골든차일드 멤버 봉재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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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스마트폰부터 모든 사물인터넷 제품서 전면 사용

중국 상하이의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 [촬영 차대운]
중국 상하이의 화웨이 플래그십 스토어 [촬영 차대운]

(상하이=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 미국의 초강력 제재로 생사의 갈림길에 선 화웨이(華爲)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에 자체 개발 운영체계(OS)인 (鴻蒙·영어명 Harmony)를 탑재한다.

미국의 제재로 구글 안드로이드를 쓸 수 없게 되면서 내린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18일 신랑과기(新浪科技) 등 매체들에 따르면 화웨이는 최근 세계 개발자들을 상대로 스마트폰용 훙멍 베타 버전(시험판)을 공개했다.

위청둥(余承東) 화웨이 소비자 부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0월 연례 개발자 대회에서 내년부터 자사 스마트폰에 훙멍 OS를 전면 지원한다면서 12월에 스마트폰용 훙멍을 공개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개발자들에게 스마트폰용 훙멍이 공개된 것은 화웨이가 스마트폰에서도 훙멍을 본격적으로 사용할 것을 예고하는 것이다.

세계의 개발자들이 훙멍에서 쓸 수 있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을 공급해줘야만 화웨이가 어느 정도의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랑과기는 화웨이가 내년 내놓을 전략 스마트폰인 P50에 처음으로 훙멍을 탑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새 제품을 사지 않아도 화웨이 스마트폰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에 깔린 안드로이드 기반의 운영 체계인 EMUI를 훙멍으로 대체할 수 있다.

중국 매체들은 개발자들에게 공개된 스마트폰용 훙멍이 기존의 EMUI와 사용자 인터페이스 면에서 매우 유사해 차이를 느끼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게다가 훙멍에 있는 앱 장터인 ‘화웨이 스토어’에서는 안드로이드 애플리케이션이 올라와 다운로드해 사용하는 것도 가능했다.

이런 탓에 일부 중국 누리꾼은 훙멍이 ‘짝퉁 안드로이드’가 아니냐는 의구심을 갖기도 한다. 이에 대해 화웨이는 훙멍이 안드로이드와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운영체계라고 주장한다.

화웨이는 내년 스마트폰 외에도 모든 사물인터넷(IoT) 관련 제품에 훙멍을 탑재할 계획이다.

기술적 평가를 떠나 화웨이가 스마트폰 운영체계를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안드로이드에서 자사만 쓰는 훙멍으로 바꾸는 것은 향후 스마트폰 사업에 큰 도전 요인이다.

과거에도 중국 소비자들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가 제거된 중국식 안드로이드를 썼기에 훙멍이 깔린 제품을 생소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유럽과 동남아, 남미 등 기존 화웨이가 적극적으로 진출했던 해외 지역 고객들은 안드로이드가 아닌 훙멍이 깔린 스마트폰을 사기를 꺼릴 가능성이 크다.

이용자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로 풍성한 독자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도 만만한 일이 아니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나 블랙베리 같은 회사도 생태계 형성에 실패해 결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밀려났다.

작년 5월부터 시작된 미국 정부의 강력한 제재로 화웨이는 주력 사업인 기지국 등 통신 장비와 스마트폰 등 소비자 가전 부문 모두에서 고전하고 있다.

미국 정부의 ‘화웨이 보이콧’ 요구로 영국, 호주 등 세계 여러 나라가 5G 네트워크 구축 사업에서 화웨이를 배제했다.

또 미국 정부의 반도체 제재로 화웨이는 스마트폰에서부터 랩톱, 태블릿 PC, 이동통신 기지국, 서버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데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

결국 화웨이는 중저가 스마트폰 브랜드인 아너를 살리기 위해 매각이라는 선택을 하기도 했다.

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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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박서준과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푸스카스상의 영예를 안은 축구 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을 축하했다.

18일 손흥민은 인스타그램에 “It was a very special night, thank you so much all your votes and support! I will never forget this memory”(매우 특별한 밤이다. 투표해주고 지지해준 모든분들에게 감사하다.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는 글과 함께 엄지를 든 셀카를 올렸다.

토트넘 동료 해리 케인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축하의 댓글을 남겼다. 절친 박서준 역시 “월클”이라며 축하했다.

그런가 하면 축구팬으로 유명한 임영웅도 18일 인스타그램에 “온 국민이 힘든 이 시기에 멋진 골로 큰 기쁨과 감동을 주는 손흥민 선수의 앞날을 계속해서 응원합니다”라는 글을 올려 호응을 받았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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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18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비대면으로 열린 FIFA 풋볼 어워즈에서 2019년 12월 7일에 터진 프리미어리그 번리전 70m 드리블 후 득점으로 FIFA 푸스카스 상을 받았다.

손흥민은 매년 전 세계 아름다운 골을 찾아 수상하는 푸스카스 상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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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임영웅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전문.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온 국민이 힘든 이 시기에 멋진 골로
큰 기쁨과 감동을 주는 손흥민선수의
앞날을 계속해서 응원합니다
#푸스카스상

-외국인 FA 시장도 코로나19 쇼크 “선발 투수 물색 쉽지 않다.”-새 외국인 투수 물색 노력, 40인 로스터 이적료 협상 집중·타이완 리그 출신 관심-코로나19 사태 관련 외국인 비자 발급 장기화 및 캠프 전 2주 자가 격리도 큰 변수 -“해 넘기면 안 된다.” 성탄절 이전 외국인 계약 속도전 펼친다

LG는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40인 로스터에 있는 앤드루 수아레스 측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사진=gettyimages)
LG는 새 외국인 투수 영입을 위해 샌프란시스코 40인 로스터에 있는 앤드루 수아레스 측과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사진=gettyimages)

 [엠스플뉴스] “진짜 데려올 만한 투수가 안 보여요.” 새 외국인 투수를 물색하는 한 KBO리그 구단 관계자의 한숨 섞인 말이다. 코로나19 쇼크가 외국인 FA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선 한국으로 데려올 만한 외국인 투수 자원이 부족해졌다. LG 트윈스는 새 외국인 투수 찾기에 가장 고심하는 팀 가운데 하나다. 타일러 윌슨을 대체할 ‘리그 에이스급’ 투수를 찾는 과정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LG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출신 좌완 투수 앤드루 수아레스와 입단 협상을 벌였다. 샌프란시스코 40인 로스터에 포함된 수아레스를 영입하려면 이적료를 줘야 한다. LG 관계자는 “수아레스 측과 협상 중인 건 사실이다. 이적료를 지급해야 데려올 수 있는 선수라, 아직 최종 계약이 확정된 건 아니”라고 밝혔다.  LG는 외국인 타자 로베르토 라모스와의 협상에서도 난항을 겪고 있다. LG는 라모스 재계약 불발을 대비해 올 시즌 일본 프로야구에서 뛰었던 내야수 저스틴 보어와의 협상 창구를 연 상태다. – 기존 외국인 투수 재계약이 안전 장치, 타이완 리그로도 눈 돌린다 –

두산은 올 시즌 타이완 리그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 아리엘 미란다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사진=gettyimages)
두산은 올 시즌 타이완 리그에서 뛰었던 좌완 투수 아리엘 미란다와 협상을 진행 중이다(사진=gettyimages)

 두산 베어스는 올 시즌 리그에서 압도적인 투구를 선보인 라울 알칸타라와 크리스 플렉센과의 이별을 공식화했다. 플렉센은 미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이적을 확정했다. 알칸타라는 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 이적이 유력하다.  기존 외국인 투수들과의 결별이 가시화되자 두산은 재빨리 움직였다. 올 시즌 타이완 리그에서 뛴 좌완 아리엘 미란다와 접촉했다. 두산 관계자는 “미란다 측과 구체적인 협상을 이어가며 금액 이견을 좁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두산은 최근 3년 동안 KBO리그 타 구단에서 뛰었던 조쉬 린드블럼, 라울 알칸타라를 영입해 쏠쏠하게 활용했다. 린드블럼과 알칸타라는 리그 에이스급 투수로 우뚝 서며 각각 미국, 일본 무대로 점프했다. 이런 성과를 고려했을 때 두산이 다시 올 시즌 다른 팀에서 방출된 외국인 투수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내년 시즌 두산 외국인 투수 2명은 모두 새 얼굴로 바뀔 가능성이 크다. 두산 관계자는 “올 시즌 다른 팀에서 방출된 외국인 투수들을 살펴봤다. 지난해 알칸타라만큼 매력적인 자원이 없는 듯싶다. 구단 영입 리스트에 있는 투수들을 최종 압축해 그 선수들과 곧 협상에 들어갈 계획이다. 외국인 타자 호세 페르난데스와의 재계약도 큰 무리 없이 잘 진행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새 외국인 투수 영입과 벤 라이블리와의 재계약을 두고 고심을 거듭했다. 결국, 협상 끝에 라이블리가 삼성이 고수한 연봉 삭감안을 받아들이면서 재계약 성사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삼성 관계자는 “라이블리와의 재계약 발표가 조만간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 협상 테이블에서 내구성과 몸 관리에 대해 강조했다. 연봉은 삭감 제시했고, 옵션으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라이블리가 구위만큼은 뷰캐넌에게 밀리지 않는다는 게 현장 평가다. 올 시즌 라이블리가 뷰캐넌을 보면서 완급 조절과 관련해 많은 걸 배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FA 투수 시장에서 라이블리를 능가할 구위의 투수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도 재계약에 영향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 외국인 계약 해 넘기면 시즌 준비 차질, 성탄절 앞두고 속도전 필요 –파워볼게임

삼성이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와 재계약에 임박했다. 라이블리(사진 왼쪽)는 절친인 데이비드 뷰캐넌(사진 오른쪽)과 함께 2년 연속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뛸 전망이다(사진=엠스플뉴스)
삼성이 외국인 투수 벤 라이블리와 재계약에 임박했다. 라이블리(사진 왼쪽)는 절친인 데이비드 뷰캐넌(사진 오른쪽)과 함께 2년 연속 삼성 유니폼을 입고 뛸 전망이다(사진=엠스플뉴스)

 앞선 KBO리그 구단들의 외국인 투수 물색 흐름은 코로나19 쇼크가 닥친 외국인 시장 상황을 잘 보여준다. 미국에서도 웬만한 선발 투수 자원은 이미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 안에 포함됐다. 코로나19 사태로 메이저리그에선 60경기 단축 시즌을 치른 데다 마이너리그에선 경기 자체가 아예 열리지 않았다. 실전 경기 감각이 있는 투수들이 미국에서도 귀해졌다.  A 구단 관계자는 “미국에서도 투수가 귀하다. 메이저리그 논텐더 방출 명단을 살펴본 구단들이 ‘정말 데려올 투수가 없다’라고 입을 모을 정도다. 40인 로스터 안에 있는 투수를 데려오려면 이적료 협상이 만만하지 않다. 가뜩이나 코로나19 사태로 재정이 어려워진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이적료를 한 푼이라도 더 받으려는 분위기다. 외국인 영입 100만 달러 제한이 있으니까 선수 측에 돌아가는 몫이 자연스럽게 줄어든다. 예년보다 외국인 투수 영입이 훨씬 어려워졌다”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새 외국인 투수를 물색 중인 B 구단 관계자는 “우리 구단은 올겨울 외국인 스카우트 지역을 미국과 일본으로 한정했다. 그런데 한화와 두산이 올 시즌 타이완 리그에서 뛴 외국인 투수들에게 관심이 많더라. 실전 투수 감각을 중시한 결정인데 우리 구단도 타이완 리그까지 눈을 넓힐까 싶다”라며 고민을 전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외국인 FA 시장에서 선수 물색만 어려워진 게 아니다. 국내 스프링캠프 합류 전 비자 발급과 입국 뒤 2주 자가 격리도 외국인 선수 영입에 압박감을 느끼게 하는 요소다.  C 구단 외국인 스카우트는 “코로나19 사태 뒤 외국인 선수 취업 비자 발급 소요 기간이 예년과 비교해 상당히 길어졌다. 그만큼 비자 발급 과정도 까다로워진 셈이다. 게다가 2월 1일부터 시작하는 국내 스프링 캠프를 고려하면 외국인 선수들이 최소 캠프 시작 2~3주 전엔 입국해 자가 격리 기간을 보내야 한다. 최대한 성탄절 이전에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매듭지어야 큰 탈이 없을 상황”이라고 바라봤다.  성탄절이 지나면 미국 메이저리그 사무국과 구단들은 긴 연말 휴가에 들어간다. 반대로 “해를 넘기면 안 된다”라고 입을 모으는 KBO리그 구단들은 최대한 성탄절 이전에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계약을 매듭짓고자 한다. 연말을 앞두고 외국인 영입 속도전을 펼칠 구단들의 결론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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