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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전형화 기자]신예 신시아가 ‘마녀2’ 주인공으로 발탁된 가운데 김다미와 이종석, 조민수, 진구 등이 합류해 12월26일부터 촬영에 돌입한다.
박훈정 감독의 ‘마녀2’가 오디션으로 주인공을 발탁하며 촬영 준비를 완료했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지난 여름부터 진행된 ‘마녀2’ 주인공 오디션 결과 신인배우 신시아(22)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서울의 한 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신시아는 ‘마녀2’ 오디션에 응모, 1408 대 1의 경쟁을 뚫고 주인공으로 최종 결정됐다는 후문이다. 신시아는 작품에 출연한 경력이 전혀 없는 신예다. 김다미와 같은 앤드마크 소속이다.

박훈정 감독은 최종 후보를 놓고 마지막까지 고민하다가 신시아가 다양한 얼굴을 갖고 있어 발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훈정 감독은 ‘마녀’의 김다미도 오디션을 통해 발굴해 무명의 신인을 일약 스타덤으로 만들었다. 그런 박훈정 감독이기에 ‘마녀1’ 신시아도 제2의 김다미처럼 성장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마녀2’ 주요 등장인물들도 캐스팅을 끝마쳤다. 전편에 이어 김다미와 조민수도 출연한다. 김다미와 조민수는 등장하는 장면이 많지는 않지만 영화의 주요한 포인트를 담당할 예정이다. 신예 박은빈도 합류한다.

박훈정 감독과 ‘브이아이피’로 인연을 맺은 이종석도 특별출연한다. 이종석은 당초 ‘마녀’에 출연할 계획이었지만 입영 문제 등으로 합류하지 못했다.

‘마녀2’에 새로운 빌런 중 한 명으로 진구가 합류한다. 진구는 박훈정 감독의 데뷔작 ‘혈투’로 인연을 맺은 사이. 진구는 ‘마녀2’에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마녀2’는 2018년 개봉해 318만명을 동원한 ‘마녀’의 속편. 전편은 평범한 소녀에게 추적자가 닥치면서 과거의 비밀이 드러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마녀2’는 전편과 또 다른 새로운 이야기이자 전편과 맥락을 잇는 내용이다.

‘마녀2’는 우여곡절 끝에 촬영에 돌입하게 됐다. 당초 박훈정 감독은 지난 8월 스태프를 꾸리고 ‘마녀2’ 준비에 착수했지만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한국영화사업을 철수하기로 하면서 ‘마녀2’ 기획이 무산될 뻔 했다. 이후 박훈정 감독의 차기작 계약을 한 NEW와 워너브라더스 코리아가 ‘마녀2’ 라이센스 협상을 진행, 결국 NEW에서 ‘마녀2’를 하기로 최종확정했다. 워너브라더스는 ‘마녀2’ 제작 조건으로 할리우드 영화에 준비하는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녀2’는 12월 26일부터 제주도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박훈정 감독은 베니스영화제 초청작인 전작 ‘낙원의 밤’도 제주도에서 촬영했기에 제주도 특유의 풍광을 ‘마녀2’에 담을 것으로 보인다.파워볼게임

어려운 시국에 어렵게 촬영에 들어가는 만큼, ‘마녀2’가 관객의 기대 이상의 작품이 되길 기대한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진영, 비가 ‘아침마당’에 뜬다.

12월 15일 KBS에 따르면 박진영 비가 11년만에 듀오결성을 선언하며 새해 첫 데뷔무대로 선택한 프로그램은 KBS 1TV ‘아침마당’이다.

박진영, 비는 ‘아침마당’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의상과 댄스끝판왕다운 초특급 퍼포먼스를 어떤 편집도 없이 생방송으로, 날 것 그대로 보여주겠다고 선언했다. ‘아침마당’에서 독점공개하는 역대급듀오의 신곡 데뷔무대와 초특급 퍼포먼스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스승 박진영과 듀엣이 꿈이었던 비, 무명의 비를 월드스타로 만든 박진영. 그들이 들려주는 비하인드 스토리는 1월 1일 오전 8시25분 ‘아침마당’에서 공개된다. (사진=스튜디오룰루랄라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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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레스터시티를 우승시키고 이적료 3500만 파운드(약 510억 원)에 첼시로 이적한 대니 드링크워터(30)는 첼시 2군 경기(23세 이하)에서 볼 수 있다.

15일(한국시간) 치러진 토트넘과 2군 경기는 드링크워터의 이번 시즌 3번째 경기였다.

하지만 드링크워터는 시즌 3번째 경기에서 싸움을 벌였다. 14살 어린 선수와.

2-2로 맞선 후반 28분 첼시 진영 사이드라인 근처에서 드링크워터가 공을 잡는 순간 토트넘 미드필더 알피 데빈(16)이 태클했다. 두 발이 들릴 정도로 강한 태클이었다.

데빈의 거친 태클에 드링크워터가 걸려 넘어졌다. 그러자 드링크워터는 넘어진 채로 데빈의 다리를 걷어찼다. 데빈은 크게 넘어졌고 고통을 호소하며 바닥에 뒹굴었다.

이후 토트넘 선수들이 몰려들었고 첼시 선수들이 뒤엉켰다. 선수들이 드링크워터를 진정시켜 큰 싸움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상황이 진정된 뒤 주심은 드링크워터와 데빈 두 선수를 동시에 퇴장시켰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드링크워터가 새로운 ‘커리어로우’를 찍었다”며 “솔직히 그가 왜 짜증을 냈는지 이해할 수 있다. 데빈의 도전이 끔찍했다. 하지만 드링크워터는 그렇게 반응해선 안 된다는 것을 알 만큼 충분히 오래 뛰었고 현명한 선수”라고 지적했다.

2015-16시즌 레스터시티 우승 핵심 멤버였던 드링크워터는 그해 활약으로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됐다.

이후 큰 기대와 함께 첼시로 이적했으나 이적 첫 해 리그 12경기 출전에 그치는 등 자리잡지 못했다.

드링크워터는 번리와 애스턴빌라에서 임대 계약으로 반등을 노렸으나 지난 3월 애스턴빌라 소속으로 훈련 도중 팀 동료 조타와 다퉜다는 이유로 계약이 해지됐다. 당시 분을 참지 못한 드링크워터가 조타에게 박치기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경기는 페트르 체흐(38)의 출전으로도 큰 화제를 모았다. 2019년 5월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끝으로 은퇴한 체흐는 기술 고문으로 전향했다가 이번 시즌 비상 골키퍼에 등록됐고, 첼시 2군 골키퍼에 공백이 생기면서 유니폼을 입었다.파워볼실시간

현역 시절 트레이드마크였던 헤드기어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 체흐는 전반 3분 만에 실수로 실점을 비롯해 2골을 허용했다.

첼시 2군은 뒤숭숭한 상황에서 토트넘 2군을 3-2로 이겼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요양원 종사자, 며칠전부터 증상 있었으나 계속 출근

15일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0.12.15/뉴스1
15일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2020.12.15/뉴스1

(전북=뉴스1) 김동규 기자 = “며칠 전부터 고열로 증상이 보였는데 검사를 받지 않았습니다.”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이 15일 김제가나안요양원 집단 감염과 관련한 브리핑을 마친 후 화난 목소리로 한 말이다.

요양원은 이날 6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되면서 전북도를 긴장시키고 있다. 요양원에서는 종사자 20명, 입소자 40명, 가족 2명 등 총 62명이 확진을 받았다.

강 과장이 화를 낸 것은 한 종사자의 방역수칙 소홀 때문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요양원 종사자로 며칠 전부터 고열이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A씨는 곧바로 검사를 받지 않고 계속 요양원에 출근을 한 것이다.

이 요양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있는 아들도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인근 애린양로원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는 아들의 친구도 확진판정이 나왔다.

현재까지 A씨를 요양원 집단감염의 감염원으로 확신할 수는 없다.

강영석 보건의료과장은 그러나 “아직 확실히 감염원으로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 종사원의 방역수칙 소홀은 말이 안된다”며 얼굴을 붉혔다.

최근 전북에 확진자가 늘어나는 민감한 상황에서 A씨가 취한 행동은 불철주야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는 방역당국 관계자들을 허탈하게 했다.

전북도는 A씨 아들의 친구가 근무하는 애린양로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후 1시 현재, 전북에서는 김제가나안요양원 62명을 포함해 총 75명(해외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kdg2066@news1.kr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제75회 US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김지영2 프로. 사진제공=KLPGA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제75회 US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김지영2 프로. 사진제공=KLPGA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20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골프대회 제75회 US여자오픈 우승에 도전하는 김지영2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미국 텍사스 남동부에 낙뢰를 동반한 폭우로 인해 현지시간 일요일 경기가 중단되었고, 2011년 이후 처음으로 US여자오픈이 월요일 챔피언을 맞게 되었다. 

최종라운드는 당초 계획보다 하루 늦게 끝나지만, 모든 우승 경쟁자들은 제75회 US여자오픈에서 자신만의 우승 스토리를 기대한다. 

그 중에서도 54홀 공동 3위인 김지영2(24)는 한국 선수들 중 누구보다 정상에 가까이 다가서 있다.

김지영2는 첫날 4오버파 75타를 쳐 공동 89위에 이름을 올렸다. 버디 2개와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를 기록했다.

둘째 날 2라운드에서는 버디 4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1언더파 70타를 쳤다. 중간합계 3오버파 145타를 적어내 컷 기준선인 공동 47위로 아슬아슬하게 본선에 진출했다. 

당시 36홀 단독 선두 시부노 히나코(일본)는 7언더파 135타를 적어내 김지영2와 10타 차이였다.

셋째 날 김지영2는 깔끔하게 버디 4개로 4타를 줄여 공동 3위(1언더파 212타)로 급등했고, 시부노는 단독 1위를 지켰지만 3타를 잃으면서 4언더파 209타가 되었다.

대회를 주관하는 미국골프협회(USGA)는 선두와 4타 차 이내에 든 9명의 선수들을 소개하면서 만일 김지영2가 최종일 역전에 성공해 정상을 차지한다면, 1946년 창설된 US여자오픈 역대 최초로 36홀까지 선두와 최다 타수(10타)로 뒤진 선수의 우승으로 기록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지영2는 US여자오픈이 첫 출전이다. 정상에 오른다면 US여자오픈 데뷔전에서 우승한 역대 5번째 선수가 될 수 있다. 이 부문 가장 최근 기록은 5년 전 전인지(26)다. 2015년에 처음 출전한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파워볼실시간

현재 세계랭킹 81위인 김지영2가 우승한다면, 여자골프에 세계랭킹 시스템이 도입된 2006년 이래 세계랭킹이 가장 낮은 US여자오픈 우승자가 된다.

또한 2008년부터 13년 동안 US여자오픈에서 한국의 9번째 우승을 달성할 수 있게 된다.

휴스턴의 챔피언스 골프클럽 사이프러스 크릭 코스(파71)에서 진행되는 최종라운드에서 김지영2는 리디아 고(뉴질랜드), 노예림(미국)과 같은 조에 편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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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선 기자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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