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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근황을 전했다.

김우빈은 1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마스크에 두꺼운 옷을 입고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더욱 건강해진 모습과 훈훈한 비주얼은 수많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누리꾼들은 “김우빈 빨리 드라마에서 만나고 싶어” “건강해진 김우빈 정말 환영해요” “신민아 언니와 데이트 중?” “신민아 씨가 찍어준 사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우빈과 배우 신민아는 현재 공개 연애를 하며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우빈은 영화 ‘외계인’ 촬영에 한창이다. 최동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에는 김우빈 외에도 류준열 김태리 조우진 등이 출연한다.

비디오스타, 서동주
비디오스타, 서동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방송인 서동주가 1년 만에 ‘비디오스타’를 찾는다.

15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가수 써니, 니콜, 유튜버 대도서관, 서동주가 출연해 ‘금쪽같은 내 새끼 – 내가 사랑하는 멍냥’ 특집을 꾸민다.파워볼사이트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서동주는 “다니던 미국 로펌을 그만뒀다”는 근황을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서동주는 “마치 친정에 돌아온 느낌이다. 휴식 기간에 딱 맞춰 섭외 연락을 받아 운명이라 생각했다”며 1년 만에 찾은 ‘비디오스타’에 대한 반가움을 표했다.

그런가 하면 서동주는 반려견 두 마리와 반려묘 한 마리를 키우고 있는 연예계 대표 반려인 중 하나다. 특히 서동주는 클로이는 처음 구조했을 당시 건강 상태가 몹시 좋지 않았고 애견 공장의 모견으로 추측된다는 과거를 공개해 듣는 이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하지만 이제는 건강해진 클로이의 모습에 스튜디오가 훈훈해졌다는 후문.

또한 서동주는 반려견 레아의 유치원비로 대학 등록금과 맞먹는 금액을 썼다고 밝혀 놀라게 했다. 서류 전형과 수차례의 면접까지 본 끝에 유치원 입학을 성사시켰다고. 서동주는 “수업료가 하루 10만 원으로 다소 비싸지만 레아를 향한 남다른 교육열로 아낌없이 투자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동주의 근황과 그의 남다른 반려견 반려묘 사랑은 15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TV조선]

양승관 전 NC 다이노스 코치(오른쪽). 스포츠동아DB
양승관 전 NC 다이노스 코치(오른쪽). 스포츠동아DB

양승관 전 NC 다이노스 코치(61)가 독립야구단 파주 챌린저스 단장을 맡는다. 파주 챌린저스 운영팀 관계자는 14일 “양 단장님께서 프로 입성을 꿈꾸는 후배들의 앞날을 도와주시기 위해 큰 결심을 해주셨다”며 “선수는 물론 지도자로도 훌륭한 경력을 남기신 분이라 꼭 단장으로 모시고 싶었다”고 밝혔다.

2017년 창단한 파주 챌린저스는 창단 3년 만에 10명의 선수를 프로무대에 입성시킨 팀이다. 이 중에는 2021 KBO 신인드래프트에서 5라운드 전체 43순위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은 내야수 김동진도 있다. 또 이달 10일에는 우완투수 안찬호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었다.

올해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 우승팀이기도 한 파주 챌린저스는 체계적 훈련 시스템을 자랑한다. 전용야구장인 챌린저스파크, 겨울 제주도전지훈련 등 선수들이 야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

파주 챌린저스는 이런 훈련 시스템과 양 단장의 프로 지도 노하우를 결합해 앞으로 한 단계 더 발전된 팀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양 단장은 1991년부터 2018년까지 30년 가까이 아마추어 및 프로 지도자로 활약했다. 특히 2012년부터는 신생팀 NC에서 수석 및 타격코치 등 여러 역할을 맡았는데, 당시 양 단장이 지도한 나성범, 박민우 등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 올해 팀의 주축으로 통합우승에 앞장섰다.

양 단장의 합류로 독립야구단에는 더 많은 거목들이 모이게 됐다. 앞서 한화 이글스 송진우 전 코치는 ‘스코어본 하이에나들’의 초대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또 마해영, 양승호 등의 야구인들이 이미 독립야구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프로에서 걸출한 경력을 쌓은 대선배들이 후배들의 프로 재도전을 음지에서 물심양면으로 돕고 있다.

조응천, 민주당 권력기관 개혁3법 표결에 모두 불참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 ⓒ뉴시스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가정보원법 개정안 본회의 표결에 불참한 것을 두고 엇갈린 반응이 나왔다.

국회는 13일 저녁 본회의를 열어 재석 187명 중 찬성 187표로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하는 내용의 국정원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표결에는 민주당과 정의당, 열린민주당, 여권 성향의 무소속 의원들이 참여했다. 조 의원은 본회의에 참석했지만 표결에는 불참했다.

조 의원은 앞서 야당의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내용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과 국가수사본부 설치·자치경찰제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경찰청법 개정안 표결에도 불참한 바 있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권력기관 개혁3법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뜻을 일관되게 드러냈다고 보인다.

검사 출신으로 이명박 정부에서 국가정보원장 특별보좌관을, 박근혜 정부에서 대통령 민정수석실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냈던 조 의원은 당내 소신파로 분류된다.

그는 지난 10일 공수처법 개정안이 본회의를 통과됐을 당시 기자들과 만나 “그간 제 입장에 가장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친문 성향 강성 당원들의 비난이 쏟아질 우려에 대해서는 “내가 다 감당해야 하겠지 않나”라고 했었다.

민주당 당원 게시판과 소셜미디어에서는 조 의원을 제명·징계하라는 요구가 쏟아졌다. 한 민주당 지지자는 “사실상의 당론으로 결정됐다면 같은 목소리를 내야 하는 게 당원의 의무”라며 “조 의원은 민주당 당원이기를 스스로 포기했다. 탈당하시라”고 촉구했다.파워볼사이트

또다른 지지자는 “조 의원은 스스로의 정체성에 대해 깊게 고민해야 한다. 옷이 몸에 맞지 않으면 다른 옷으로 갈아입으라”며 “화병이 날 지경”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조 의원을 응원하는 목소리도 상당했다. 누리꾼들은 “까마귀 무리 속에 있는 백로”, “지각이 있고 분별력이 뛰어난 난세의 영웅 같다”고 치켜세웠다. 또다른 누리꾼도 “당신의 결정을 응원한다. 민주와 자유, 더불어라는 단어에 가장 부합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민주당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조 의원 표결 불참과 관련해 당내 조치가 논의되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데일리안 이유림 기자 (lovesom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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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브루클린 네츠의 포워드 케빈 듀랜트(32)가 1년 6개월 만에 코트에 등장했다.

브루클린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0-2021 NBA 프리시즌 워싱턴 위저즈와 홈 경기에서 119-114로 이겼다.

이 경기에서 듀랜트는 선발로 출전해 24분을 뛰며 15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듀랜트가 NBA 경기에 출전한 것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시절인 2019년 6월 챔피언결정전 5차전 이후 이날이 약 1년 6개월 만이다.

그는 당시 토론토 랩터스와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 나왔다가 오른쪽 아킬레스건을 다쳤다.

듀랜트는 이후 그해 7월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브루클린으로 이적했으나 부상 때문에 2019-2020시즌에는 한 경기도 나오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듀랜트의 브루클린 데뷔전이자 552일 만에 공식 경기 출전이 됐다.

그는 골든스테이트 시절 2017년과 2018년에 팀을 우승으로 이끌고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리그의 간판선수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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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연합뉴스]

듀랜트는 이날 3점슛 2개는 모두 실패했고 자유투는 6개 중 5개를 넣었다. 또 블록슛 2개와 반칙, 실책 3개씩도 기록했다

그는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복귀전을 오래 기다려왔기 때문에 약간 긴장했다”며 “아주 잘한 경기는 아니지만 다시 코트로 돌아와 선수로 뛰었다는 점에서 비교적 괜찮은 시작”이라고 말했다.FX시티

브루클린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2005년과 2006년 NBA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된 ‘명가드’ 출신 스티브 내시를 새 감독에 선임했다.

또 지난 시즌 개막에 앞서 듀랜트와 함께 영입한 가드 카이리 어빙이 드디어 듀랜트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내시 감독은 “시범 경기에서는 어빙이나 듀랜트 모두 20분 정도 뛰게 할 것”이라며 “듀랜트 복귀를 많은 사람이 기다렸는데 오늘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어빙은 이날 17분을 뛰고 18점, 4어시스트의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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