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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현민 기자= 빗셀 고베가 수원 삼성을 힘겹게 꺾고 아시아 무대 4강에 안착했다. 미우라 아츠히로 고베 감독은 부상 투혼을 발휘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6)가 승리의 원동력이라 했다.

고베는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열린 수원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단판에서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로 7-6 승리를 거뒀다. 전반 38분 수원 김태환이 퇴장당해 수적 우위를 점하고도 실망스러운 경기력과 결정력으로 고전했지만, 승부차기에서 높은 집중력 발휘하며 4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날 이니에스타는 상하이 상강전(7일) 부상 여파로 인해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승부차기를 염두한 듯 미우라 감독은 연장 후반 8분 이니에스타를 출전시켰다. 한 눈에 봐도 전력을 다할 몸 상태가 아니었다. 승부차기에서 1번 키커로 나섰다. 양형모가 지키고 있는 골문에 오른발 슈팅으로 중앙을 갈랐다. 이후 허벅지에 무리가 와서 인상을 찌푸리며 절뚝였다. 이를 기점으로 고베는 7명의 키커가 모두 득점에 성공하며 최후의 승자가 됐다.

경기 공식 기자회견에서 미우라 감독은 “심판진, 수원 감독, 선수들, 스태프 등 모두 고생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 수원은 한 명이 부족한 상황에서 끈질긴 수비를 선보였고, 득점도 노렸다. 이에 우리도 최선을 다해 싸웠다. 양 팀 모두 좋은 경기를 했다”고 총평했다.

이니에스타와 관해 “플레이에 기여하는 빈도가 적었다. 하지만 그라운드에 서 있는 자체로 상대가 부담이 됐다고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캡틴이며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존재다. 그가 있으면 팀원들이 적극적으로 뛰고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엄지를 세웠다.

이어 “이니에스타가 페널티킥 첫 번째 키커로 성공한 게 승리로 연결됐다. 그와 같은 선수는 없다. 선수들이 이니에스타의 존재를 의식한다. 이로 인해 자신감을 갖고 플레이할 수 있다”며 세계적 스타가 고베에 큰 힘을 준다고 흐뭇해했다.

이니에스타는 11일 “역사적이다. 준결승에 올랐다. 훌륭한 팀이여 전진하자!”라고 자신의 SNS(트위터)에 기쁨을 표했다.

우여곡절 끝에 4강에 오른 고베는 13일 오후 7시 울산 현대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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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갬성캠핑’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갬성캠핑’ 곽시양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배우 곽시양이 캠핑 친구로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곽시양은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했다. 박나래는 “오늘은 추억의 나라로 떠나는 캠핑 콘셉트다”라고 알렸다.

이에 곽시양은 “저도 그래서 어렸을 때 입었던 옷을 입고 왔다”라고 말했다. ‘곽명진’이라는 명찰도 눈에 띄었다.

특히 곽시양은 “초등학교 때 사진이다”라면서 추억이 담긴 사진을 건네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를 본 안영미는 “우와! 어머! 핵잘!”이라고 외쳤다. 옆에 있던 박나래 역시 “진짜 잘생겼다”라면서 깜짝 놀랐다.

곽시양은 어린 시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 떡잎부터 남다른 ‘잘생김’을 뽐냈다. 이를 본 다른 멤버들도 감탄해 눈길을 모았다.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2020 골든글러브 수상자 단체사진. /사진=KBO
NC 다이노스 양의지(33)가 역대 골든글러브 최다 득표율 기록을 갈아치운 가운데 외롭게 ‘1표’를 얻은 후보도 11명이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의지가 342표 중 340표를 얻었다. 득표율 99.4%로 만장일치를 아쉽게 놓쳤다. 종전 기록은 2002년 지명타자 마해영의 99.3%(272표 중 270표)였다. 이와 반대로 지지자 딱 1명을 확보한 후보도 많았다. 두산투수 유희관을 비롯해 11명이 1표를 가져갔다.

투수 중에는 4명이 1표를 획득했다. 유희관 외에 홀드왕 KT 주권과 NC 우승에 힘을 보탠 외국인투수 라이트, 그리고 구원왕 키움 조상우가 1표였다. 골든글러브는 232표의 알칸타라가 가져갔다.

포수 양의지의 만장일치 수상을 저지한 주인공은 바로 두산 박세혁과 KT 장성우였다. 양의지가 가져가고 남은 2표를 박세혁과 장성우가 1표씩 나눴다. 타격왕 KIA 최형우가 수상한 지명타자에선 키움 서건창과 롯데 이대호가 1표였다.

이번 골든글러브 최고의 격전지였던 3루는 모든 후보자가 표를 받은 유일한 포지션이다. ‘0표’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3루수 1표의 주인공은 바로 롯데 한동희였다. KT 황재균이 168표로 수상했다. 두산 허경민이 131표로 아쉬움을 삼켰다. SK 최정 29표, NC 박석민 13표로 뒤를 이었다.

외야에서도 1표 득표자가 2명 나왔다. KT 조용호와 SK 최지훈이 1표씩 차지했다. 조용호는 올해 타석당 투구수 4.48개로 리그 1위에 올랐다. 눈야구의 진수를 뽐내며 KT의 2위 돌풍에 큰 힘을 보탰다. 최지훈은 암울한 팀 성적 속에서 희망을 보여준 신인 외야수다. 외야수에서는 이변 없이 KT 로하스, LG 김현수, 키움 이정후가 수상했다.

1루와 2루, 유격수 부문에서는 ‘1표 득표자’가 없었다. 1루는 KT 강백호, 2루는 NC 박민우, 유격수는 키움 김하성이 황금장갑에 입맞춤했다. 한편 ‘0표’ 후보는 투수 15명, 포수 4명, 지명타자 1명, 1루수 1명, 2루수 2명, 유격수 1명, 외야수 2명 등 총 26명이었다.

공무원들 방역·업소 단속 진땀..가금류 농가, 병아리 못 들여 타격
감염병 확산에 손님 발길 ‘뚝’..상인들 “올겨울 어찌 버티나” 울상

(음성=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소규모 집단감염이 이어지는 충북 음성에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까지 발생하면서 지역사회가 이중고를 겪고 있다.

폐쇄된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폐쇄된 대소면 행정복지센터 [연합뉴스 자료 사진]

12일 음성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60대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이틀 새 A씨의 가족 3명과 공무원 1명, 같은 마을 주민 2명 등 6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 공무원이 근무하는 대소면 행정복지센터가 폐쇄되면서 행정기능마저 사실상 중단됐다.

A씨 손자 2명이 확진되면서 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도 문을 닫고 원격수업으로 전환됐다.

A씨가 지난달 25일부터 의심 증상이 있었는데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자주 출입하는 등 외부 활동을 활발하게 한 것으로 밝혀져 연쇄 감염이 우려된다.

음성군은 지난 10일 대소면에 이동 선별진료소를 차려 314명을 검체 검사했다. 이 선별진료소는 당분간 계속 운영된다.파워볼사이트

앞서 지난달 14일 음성군 삼성면 벧엘기도원에서 7명이 확진 판정된 것을 시작으로 닷새 사이 14명이 연쇄감염된 바 있다.

당시 확산세를 꺾기 위해 음성군은 충북 최초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했다.

외출, 모임 자제 호소하는 조병옥 음성군수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외출, 모임 자제 호소하는 조병옥 음성군수 [음성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음성군 공무원들은 지난달부터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본연의 업무를 하면서 방역과 더불어 다중집합시설의 거리두기 시행 여부를 점검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 엎친데 덥친 격으로 지난 8일 음성군 금왕읍 메추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돼 가축방역까지 신경써야 하는 형편이다.

다행히 엿새째 AI 추가 사례는 나오지 않았지만, 음성군은 통제초소 11곳과거점 소독소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소독차량 5대를 동원 120여곳의 가금류 농가를 방역하느라 진땀을 빼고 있다.

또 공무원들은 이들 농가를 1대 1로 전담해 매일 이상 징후를 살피는 예찰도 하고 있다.

출입 통제된 AI 발생 메추리 농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출입 통제된 AI 발생 메추리 농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음성군의 한 공무원은 “올해를 결산하고 내년 사업계획도 준비해야하는 눈코뜰새 없이 바쁜 연말에 코로나19와 AI가 동시에 발생해 잠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을 지경”이라며 “대부분의 공무원이 늦게까지 야근하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이 외출을 자제하면서 소비심리가 위축돼 가금류 농가와 소상공인들도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박열희(61) 음성군 양계협회장은 “코로나19로 소비가 줄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AI가 발생해 엎친 데 덮친 격이 됐다”며 “출하는 가능하지만 이동 제한이 해제될 때까지 병아리 입식이 금지돼 가금류 농가들의 타격이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매출이 줄어든 전통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들도 울상이다.

음성전통시장 상인 임모(57) 씨는 “코로나19 연쇄 감염으로 손님들이 아예 발길을 끊어 파리를 날리고 있다”며 “올 겨울을 어떻게 나야 할지 막막하다”고 울상지었다.

pjk@yna.co.kr

[OSEN=김예솔 기자] 김지훈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외로운 마음을 토로했다. 

11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지훈이 등장해 요리와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하며 외로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날 김지훈은 앞서 방송보다 훨씬 유연해진 다리찢기를 선보였다. 김지훈은 “방송 나간 이후로 꾸준히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지훈은 루틴에 맞춰 가슴운동, 복근운동을 시작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동행복권파워볼

김지훈은 “헬스장을 가는데 요즘 문을 닫아서 못 간다”라며 “운동은 누굴 보여주는 게 아니라 나와의 약속”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은 “SNS를 보니까 상의 노출이 있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김지훈은 “열심히 만들었는데 아깝더라”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시언은 “그럼 이 영상에서는 몸을 보여주지 않으시는 건가”라고 응수했다. 이어서 다른 멤버들 역시 “그럴리 없다. 보여줄 리 없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지훈은 근육 짜기와 가슴 근육 움직이기를 선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김지훈은 샵에 가서 장발인 머리를 정리한 후 집으로 돌아왔다. 김지훈은 귀가 전 장을 봐서 크리스마스 트리 재료를 구매했다. 김지훈은 “처음으로 트리를 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시언은 “트리가 설치할 땐 좋은데 치우는 게 너무 귀찮다. 박나래 집에 트리가 1년 내내 있었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지훈은 트리를 만든 후 스프레이를 뿌려 눈 효과까지 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지훈은 직접 만든 트리를 뿌듯하게 바라보며 점등식까지 했다. 

김지훈은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김지훈은 “오늘의 메뉴는 피자 토스트에 이어서 카레보나라 스파게티와 한우 스테이크다”라고 말했다. 김지훈은 한우에 소금, 후추를 뿌린 후 마리네이드했다. 이어 파스타 면을 두동강내서 삶아냈다. 

이어서 김지훈은 버터와 마늘을 넣어 우유, 생크림을 넣고 까르보나라 소스에 카레를 넣었다. 김지훈은 “배운 레시피인데 카레에 미원을 조금 넣어야 한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지훈은 마리네이드 한 한우에 마요네즈를 듬뿍 뿌린 후 버터를 녹여 구워냈다. 

김지훈은 직접 만든 스파게티와 한우 스테이크를 맛있게 먹었다. 이시언은 “형은 못 하는 게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농구”라고 답했고 박나래는 “노래”라고 답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어 기안84는 내가 보니까 “요리를 제일 잘하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파워볼실시간

김지훈은 와인에 캐럴까지 함께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공허함을 느꼈다. 김지훈은 “나도 약간 당황했다. 이 맛있는 걸 열심히 해서 혼자 먹고 있으니까 트리 만들 때 잠깐 느꼈던 쓸쓸함과 외로움이 본격적으로 찾아왔다”라며 “연말, 연시는 혼자서 보내기엔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지훈은 피아노와 기타를 치며 크리스마스 캐롤을 불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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