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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조수정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위원회가 열리는 10일 오전 과천 법무부 청사 앞에서 근조화환이 세워져 있다. 2020.12.10.

cho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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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은현 기자= 리버풀의 레전드 존 알드리지가 이번 시즌 아직까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고 있는 미나미노 타쿠미(25)의 분발을 촉구했고,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리버풀은 10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조별리그 6차전에서 미트윌란과 맞대결을 펼친다. 이미 리버풀은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미트윌란은 1무 4패 승점 1점으로 최하위가 확정된 상황이다.

결과는 큰 의미가 없는 상황. 이런 이유로 이번 경기에서 두 팀 모두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보이고, 결과 보다는 유망주들을 테스트하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반 다이크, 알리송, 고메스, 체임벌린, 밀너, 티아고 등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있는 리버풀 입장에서는 어린 선수들을 테스트하고, 그동안 기회를 받지 못했던 미나미노, 오리기, 존스, 치마카스 등이 선발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나미노와 오리기는 이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 가뜩이나 살라, 마네, 피르미누라는 걸출한 공격 라인에 밀려 기회를 잡지 못했는데, 이번 시즌 조타까지 영입돼 맹활약하며 이제는 적은 출전 시간 확보도 어려운 상황. 현재 미나미노는 리그 1경기 선발, 5경기에 교체로 뛰었고, 총 68분을 부여받았다. 오리기는 더 심각하다. 리그 1경기에 교체로 나왔지만 출전 시간은 단 1분. 두 공격수 모두 공격 포인트가 없기 때문에 이번 미트윌란전에서 활약이 절실하다.

이런 상황에서 리버풀의 전설 알드리지는 리버풀 지역지 ‘에코’를 통해 “리버풀은 앞으로 풀럼, 토트넘을 만나는데 미트윌란전은 주축 선수들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기회다”면서 “반면, 출전 시간이 필요한 선수들이 있다. 특히 미나미노, 오리기가 그렇다.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기 위해서 기회를 잡아야 한다. 미나미노는 일부 경기에서 좋은 터치를 보였지만 클롭 감독이 사용 가능한 옵션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골이나 도움이 필요하다”고 분발을 촉구했다.

슈퍼셀 제공.
슈퍼셀 제공.

[OSEN=임재형 기자] ‘클래시 로얄 리그’의 동부 및 서부 최강 8개 팀이 맞붙은 대회에서 유럽의 팀 퀘소가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지난 5일, 6일 양일 간 중국 상하이 바오샨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0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서 유럽의 팀 퀘소가 우승을 차지했다. ‘2020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에는 동부 리그에서 올라온 중국의 노바, W.EDGM, 일본의 포노스, FAV게이밍와 서부 리그에서 상위 4개 팀에 포함된 유럽의 팀 퀘소, SK게이밍, 북미의 트라이브게이밍, 브라질의 페인게이밍이 대결했다.

8강전 첫 경기에서는 팀 퀘소가 FAV게이밍을 3-2로 제압했으며, 이어진 경기에서는 포노스가 한국의 ‘TNT’ 선수가 속한 트라이브게이밍을 3-0으로 꺾었다. 신흥 팀인 페인게이밍과 유럽의 SK게이밍은 각각 노바, W.EDGM을 누르고 준결승전에 올라섰다.

대회 둘째날 열린 4강전에서 팀 퀘소는 에이스 ‘루벤’ 선수가 맹활약을 펼쳐 일본의 포노스를 3-2 스코어로 격파했다. 이어서 SK게이밍이 페인게이밍에 한 점도 내어주지 않는 3-0 무결점 플레이를 보여주며 결승전행 티켓을 쟁취했다.

클래시 로얄 서부 리그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던 팀 퀘소와 SK게이밍은 월드 파이널에서도 다시 만나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를 선보였다. 결국 팀 퀘소가 3번의 1대1 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둬 우승 상금 10만 달러(약 1억 1000만 원)를 획득했다. 이번 ‘2020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의 MVP는 양일간 출전한 6번의 1대1 매치에서 단 한번도 패배하지 않은 팀 퀘소의 ‘루벤’ 선수가 차지했다. /lisco@osen.co.kr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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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개그우먼 김혜선이 강렬한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김혜선은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작지만 너무 강력크~하다 내 과거모습도 없애줄수있니?ㅋㅋㅋㅋㅋ”이라는 글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혜선은 까무잡잡한 민낯을 하고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혜선의 얼굴이 클로즈업 돼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한편 김혜선은 2018년 3살 연하의 독일인 남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여파로 1년여 동안 만나지 못하다가 최근 재회했다. /kangsj@osen.co.kr[사진] 김혜선 SNS

[뉴스엔 김명미 기자]

‘도시남녀의 사랑법’이 솔직하고 흥미로운 여섯 가지 로맨스를 펼친다.

오는 12월 22일 오후 5시 첫 공개되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연출 박신우, 극본 정현정 정다연, 기획 카카오M, 제작 글앤그림) 측은 10일 도시남녀 6인의 이야기가 담긴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거침없이 솔직하다가도 아찔하게 달콤한 청춘들의 로맨스가 기대심리를 자극한다.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복잡한 도시 속 내 안에 또 다른 나를 품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청춘들의 리얼 로맨스를 그린다. 빠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사랑법이 다채로운 도시 풍경과 어우러져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 시즌제로 제작되는 ‘도시남녀의 사랑법’ 그 첫 번째 이야기는 ‘나의 사랑스러운 카메라 도둑’이라는 부제로 포문을 연다. ‘또 다른 나’를 꿈꾸며 행복과 사랑을 찾아 순수의 일탈을 즐기는 도시남녀. 자신의 삶에 누구보다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부딪칠 줄도 아는 이들의 ‘찐’연애담이 공감을 불어넣는다.

이날 공개된 2차티저 영상은 “당신의 연애는 어떤가요?”라는 질문으로 도시남녀들의 각기 다른 사랑과 연애를 보여주며 흥미를 자극한다. 한때는 꿈같이 달콤한 시간을 보냈던 박재원(지창욱 분)과 이은오(김지원 분). 그러나 이 행복했던 기억의 끝은 조금 다른 듯하다. “나는 진심이었어. 넌 진짜 나쁜년이야”라며 억울함을 토하는 박재원의 한 마디는 두 사람에게 일어난 아주 특별한 로맨스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 뒤로 등장한 이은오 역시 “남자들은 왜들 그렇게 허세를 떨어?”라며 속에 있는 말을 꺼내 놓는다. 함께했던 시간에 대한 달라진 태도가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가운데, 설렘과 웃음이 가득했던 두 사람만의 시간들이 이어지며 기대를 높인다.

그런가 하면, 오랜 연인인 최경준(김민석 분)과 서린이(소주연 분)는 설렘과 편안함 사이 어딘가의 로맨스를 펼칠 전망이다. “남자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라며 당당하게 말하는 최경준을 맞받아치기라도 하는 듯, “착각하지 말라고 좀 전해줄래”라는 서린이의 한 마디는 흥미를 유발한다. 연인이자 친구로서 수많은 추억을 함께 해왔지만, 연애에 관해서는 묘한 온도차를 보여주는 두 사람. 현실 공감을 불러올 최경준과 서린이의 이야기에도 관심이 쏠린다.

오선영(한지은 분)과 강건(류경수 분)의 개성 강한 로맨스도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여자들한테 속으면 안 돼”라고 과거를 회상하는 강건의 뒤로 치명적 윙크를 날리는 오선영이 등장한다. “다 그놈이 그놈이야”라는 오선영의 시니컬한 태도와 이미 그에게 넘어가 버린 듯한(?) 강건의 모습은 웃음을 불러일으킨다.파워볼

무엇보다 지창욱, 김지원, 김민석, 한지은, 류경수, 소주연의 남다른 케미스트리는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마다 다른 색깔의 로맨스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안길 여섯 배우들의 신선한 조합이 기대를 더한다. 여기에 ‘사이코지만 괜찮아’, ‘질투의 화신’ 등을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연출을 선보인 박신우 감독과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연애의 발견’, ‘로맨스는 별책부록’ 등을 히트시킨 정현정 작가의 의기투합 또한 완성도 높은 ‘인생 로맨스’를 예고한다.(사진=카카오TV)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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