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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준열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배우 류준열이 근황을 전했다.

24일, 배우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그 시간에 거기 있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류준열은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편안한 포즈로 앉아있는 모습이 담겼다. 내추럴한 모습도 훈훈한 류준열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감탄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나도 전시회에 있고 싶다” “좋은 아침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준열은 ‘외계인’에 출연 예정이며 ‘봉오동 전투’ ‘돈’ ‘트래블러 – 쿠바’ ‘운빨로맨스’ 등에 출연했다. 류준열은 걸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와 공개 연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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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 재계약한 맨체스터시티가 라힘 스털링(25)과 재계약을 추진한다.

영국 언론 미러는 23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가 과르디올라와 재계약 다음 과제로 스털링과 케빈 더브라위너의 재계약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고 전했다.

두 선수 모두 계약 기간이 2년 남아 있다.

미러는 “더브라위너의 미래는 곧 정해질 것이다. 그는 초기 과정에서 구단에 행복하다고 밝혔고 주급이 35만 파운드로 늘어나고 계약 기간은 2025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스털링은 언젠간 해외에서 뛰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다. 맨체스터시티는 그의 시장 가치가 가장 높을 때 재계약하길 바란다”며 “스털링 또한 상당한 주급 인상을 기대할 수 있으며 구단은 스털링의 잠재력이 아직 최고가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털링은 현재 주급 30만 파운드로 팀 내 2위, 리그에선 가레스 베일(토트넘), 다비드 데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더브라위너에 이어 4위다.

또 다른 영국 매체 90MIN은 스털링의 주급이 40만 파운드(약 5억9000만 원) 이상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40만 파운드를 받게 된다면 데헤아를 넘어 리그 2위로 뛰어오른다.

포지션과 등번호가 같아 스털링과 비교 선상에 자주 오르는 손흥민은 토트넘으로부터 재계약 조건으로 주급 20만 파운드(약 2억9000만 원)를 제시받았다. 현재 주급 14만 파운드(약 2억 원)에서 6만 파운드 오른 조건이다. 손흥민 역시 스털링과 같이 2023년 6월 계약이 끝난다.

또 맨체스터시티는 스털링과 더브라위너의 재계약에 이어 리오넬 메시(33) 영입 또한 추진한다. 미러에 따르면 메시와 공식적으로 협상이 가능해지는 1월 접촉할 계획이며 구단 관계자들은 메시 영입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메시 영입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재계약을 결심한 핵심 요인이리라고 미러는 전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OSEN=선미경 기자] 배우 박신혜(30)가 영화 ‘콜’이 오랜 기다림 끝에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것에 대해서 “극장 개봉 못하는 아쉬움이 컸지만 영화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23일 코로나 검사에 응했던 것에 대해서 “음성 판정 다행이었다”라고 전했다. 

박신혜는 24일 오전 화상으로 진행된 영화 ‘콜’(감독 이충현) 개봉 기념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먼저 박신혜는 ‘콜’이 코로나19로 개봉이 연기된 후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되는 것에 대해서 “우선 3월에 제작발표회를 하고 거의 약 8개월 만에 오픈을 하게 됐다. 이 시기에 계속 영화를 극장에서 개봉하지 못하는 것에 아쉬움이 컸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영화를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 

이어 “넷플릭스를 통해서 많은 분들께, 전 세계적으로 영화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 이 아쉬움이 더 좋은 쪽으로 결과를 불러 일으킬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게 됐다. 그 점에 대해서는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또 박신혜는 ‘콜’에 출연하게 된 것에 대해서 “‘#살아있다’보다 ‘콜’을 먼저 촬영했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끝날 즈음에 받았던 시나리오다”라며, “솔직히 말하면 한 번 거절했던 작품이다. 그 당시에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바로 이어서 다음 작품을 준비하기 버겁더라. 시나리오가 재미있음에도 불구하고 내 상태 때문에 거절했던 작품”이라고 밝혔다.

박신혜는 “영화사에서 다시 작품을 생각해 달라는 말을 듣고 감독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 또한 이충현 감독님의 ‘몸 값’을 재미있게 봤다. 지금까지 만났던 감독님들과 또 다른 새로움을 느꼈다. 그로 인해서 시나리오를 다시 한 번 읽고 선택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신혜는 “스스로 고민은 많았다. 영숙이가 정말 서연이를 쥐락펴락하는데 있어서 내가 너무 순응적으로 이끌려가는 게 아닌가, 기존과 별 다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떤 차별점을 두고 모습을 보여드려야 할까,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 굉장히 독립적으로 주관을 가지고 움직일 수 있는 모습을 어떻게 하면 이 영화를 통해서 보여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 가능하다고 하면 이 영화를 통해서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컸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하나파워볼

또 이날 박신혜는 지난 23일 드라마 ‘시지프스: 더 미스’에 출연하는 보조출연자가 코로나19 확진을 받아 검사에 응한 것에 대해서 “‘오늘 인터뷰 못하면 어떻게 하나, ‘콜’을 보고 많은 기자님들이 궁금해 하실 부분 많을텐데’라며 나 또한 긴장했었다”라며 웃었다.

박신혜는 “다행히 나 또한 그 날 촬영이 없었다.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검사했는데 음성 판정을 받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그 날 현장에 있던 스태프 분들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길 기도했다. 이제 촬영이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그 상황에 맞게 모두가 잘 대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콜’은 오는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인터뷰②에 이어집니다.) /seon@osen.co.kr

[사진]넷플릭스 제공

24일 오전 11시 좌석 운영이 금지된 서울 서초구 한 동네 소규모 카페 모습(위)과 동네 베이커리 카페 좌석을 이용 중인 시민들. /사진=이영민 기자
24일 오전 11시 좌석 운영이 금지된 서울 서초구 한 동네 소규모 카페 모습(위)과 동네 베이커리 카페 좌석을 이용 중인 시민들. /사진=이영민 기자


“아이고, 밖에 추워서 들어왔는데…”

24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한 소규모 카페에 들어선 60대 남성은 “매장에서 못 드신다”는 카페 직원의 말에 당황한 모습이었다. 이 남성은 “2.5단계 때도 평소처럼 장사하던 곳이라 이번에도 그런 줄 알았다”며 아쉬운 표정으로 음료를 테이크아웃해서 매장을 떠났다.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이날 서울의 프랜차이즈 카페는 물론 동네 소규모 카페까지 좌석이 텅 비어있었다. 카페들은 좌석으로 들어가는 공간을 테이프로 차단하거나 테이블·의자를 한쪽 구석에 쌓아놨다. 테이블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라는 안내문을 올려둔 곳도 있었다.

2.5단계를 겪은 프렌차이즈 카페와 달리 동네 소규모 카페들은 좀 더 당황한 기색이었다. 이번 2단계 때는 앞선 2.5단계 조처와는 달리 ‘음료를 주로 판매하는 모든 카페’가 좌석 운영 금지 대상이라 동네 소규모 카페도 매장 내 취식이 제한됐다.

서울 서초구의 한 소규모 카페를 운영하는 50대 A씨는 “아직 점심시간은 아니지만 좌석 운영을 못하니 확실히 손님이 없다”며 “평소 테이크아웃보다 매장 고객이 훨씬 많아서 매출 걱정이 크다”고 했다. 이어 “비용이라도 줄여보려고 어제까지 한 타임에 2명씩 근무하던 직원을 오늘부터 1명으로 줄이고, 테이크아웃시 무료 사이즈업 행사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소규모 카페를 운영하는 60대 B씨는 “평소에 좌석 거리두기도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방역도 철저히 하고 있었는데 결국 좌석 운영이 금지되는 상황까지 오니 허탈하다”며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들처럼 배달을 하던 것도 아닌데 갑자기 매장 운영을 못하게 하면 장사 망하라는 소리”라고 하소연했다.

24일 오전 11시쯤 매장 취식 제한으로 테이블과 의자를 모두 치워둔 서울 서초구 파리크라상 교대역점. /사진=이영민 기자
24일 오전 11시쯤 매장 취식 제한으로 테이블과 의자를 모두 치워둔 서울 서초구 파리크라상 교대역점. /사진=이영민 기자


점심시간이 되자 앉을 곳을 찾아 방황하는 직장인들도 눈에 띄었다. 카페 테라스 울타리에 음료를 올려놓은 채 동료들과 대화를 하던 직장인 진모씨(35)는 “혹시 앉을 자리가 있을까 하는 마음에 일부러 작은 개인 카페에 왔는데 매장 운영을 안 한다고 해서 밖으로 나왔다”며 “밖은 날씨도 춥고 마스크 낀 채 음료도 못 마시니 잠깐만 얘기하다가 들어가려던 참이었다”고 했다.

프랜차이즈 제빵점도 좌석 운영이 금지된 건 마찬가지였다. 식사 메뉴도 같이 판매해 점심시간마다 손님으로 붐볐던 서울 서초구 파리크라상 교대역점은 넓은 매장 안에 있는 테이블을 모두 한쪽 구석으로 치워놔 휑한 모습이었다. 매장 한쪽에는 ‘한시적 포장 특별가’라며 브런치나 샐러드 등을 포장한 밀박스(Meal Box)가 쌓여있었다.파워볼사이트

자녀들과 매장을 찾은 학부모 정모씨(39)는 “식사 메뉴도 파는 곳이라 일반 식당처럼 운영할 줄 알고 아이들과 점심을 먹으려고 왔는데 테이블이 다 사라져있어서 깜짝 놀랐다”며 “브런치랑 빵을 테이크아웃해서 다시 집에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앉을 자리를 잃은 시민들에게 마지막 남은 쉴 곳은 동네 소규모 베이커리 카페였다. 서울 서초구에 있는 한 베이커리 카페에는 좌석을 이용하는 시민이 5팀 정도 있었다. 이 카페에서 공부를 하던 대학생 강모씨(24)는 “다른 카페에 갔다가 매장 운영이 안 된다고 해서 여기로 왔다”며 “집에서 공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밖에 나온건데 갈 곳이 거의 없어 불편하다”고 말했다.이영민 기자 letswin@mt.co.kr

티샷하는 김세영. 사진제공=LPGA/게티이미지
티샷하는 김세영. 사진제공=LPGA/게티이미지

‘역전의 여왕’ 김세영(27). 이번에는 지켜야 할 입장이다.

2위와 타수 차를 벌리며 LPGA 투어 시즌 2승, 통산 12승을 예약했다.

김세영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 골프클럽(파70·6033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사흘째 3라운드에서 14번 홀부터 4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 샷감을 과시하며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64타는 1라운드 조피아 포포프(독일)에 이은 이번 대회 최저타 기록이다.

3라운드 합계 14언더파 196타를 기록한 김세영은 2라운드 부터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전날까지 1타 차였던 2위 앨리 맥도널드(미국·9언더파 201타)와의 격차를 5타로 벌리며 우승을 예약했다.

마지막 날까지 선두를 지키면 김세영은 지난달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 이어 시즌 2승째이자, LPGA 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하게 된다.

올 시즌 LPGA에서 다승자는 미국 교포 다니엘 강이 유일했다. 김세영이 우승하면 시즌 두번째 다승자가 된다.현재 상금 2위(90만8219달러)를 달리고 있는 김세영이 대회 우승 상금 22만5000 달러를 보태면 총 113만3219달러로 이번 대회에 불참한 상금 선두 박인비(106만6520달러)를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설 수 있다.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평균타수(68.391) 부문에서도 2위 하타오카 나사(69.355)와의 격차를 벌릴 수 있다.

샷을 마친 김세영. 사진제공=LPGA/게티이미지
샷을 마친 김세영. 사진제공=LPGA/게티이미지

3라운드를 마친 김세영은 LPGA와의 현지 인터뷰에서 “핀이 쉽게 꽂혀 있다면 지난 사흘 처럼 공격적으로 플레이할 것”이라며 “5타 차가 나지만 마지막 홀까지 계속 나를 몰아붙여 더 많은 버디를 잡겠다”고 기염을 토했다.파워볼

한국 선수 중에는 허미정(31)이 3언더파 207타로 9위를 기록중이다. 박희영(33)은 공동 15위(1언더파 209타), 전인지(26)는 공동 19위(이븐파 210타)를 기록했다.

1년 만에 LPGA 투어 대회에 복귀한 세계랭킹 1위 고진영(25)은 1타를 줄여 공동 28위(2오버파 212타).

이정은(24)과 박성현(27)은 각각 공동 64위(9오버파 219타)에 그쳤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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