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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인턴기자]/사진=SBS 플러스 ‘밥은 먹고 다니냐’ 방송 화면 캡처

‘밥먹다’에서 배우 함소원이 올해 사주의 이혼수로 불안한 심경을 전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강호동의 밥심'(이하 밥먹다)에는 함소원이 출연해 남편 진화와의 이야기를 밝혔다.파워볼게임

이날 함소원은 진화가 자신의 나이를 들은 후 이틀 동안 잠적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처음에는 친구로 시작했다. 그런데 자꾸 결혼 이야기를 꺼내더라. 그래서 나이를 밝혔다”고 했다.

진화는 “두 가지를 생각했다. 노산과 많은 나이 차. 그런데 결혼은 두 사람 같이 미래를 보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다시 연락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함소원은 “사주를 봤는데 우리가 올해를 넘기기 어렵다고 하더라. 근데 자꾸 집을 나가니까 (불안하다). 나는 안 믿었는데 인터넷에 올라온 사주 풀이를 보면 또 맞더라. 그걸 보면 남편이 어린 여자를 만날 수 있고 옛날에 좋아했던 여자를 만날 수가 있고 이런 걸 보니까 계속 생각을 (하게 된다)”며 불안한 심정을 밝혔다.
사진=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 홈페이지 기사 캡처[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근육 가득 에딘손 카바니, 맨유 팬들 환호.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12일(한국시각) ‘맨유 팬들은 카바니의 인상적인 몸 상태에 환호했다’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여름 이적 시장 마감일 카바니 영입을 마무리했다. 카바니는 파리생제르맹(PSG)에서 301경기에 출전, 200골을 넣은 선수다. 우루과이 대표로도 116경기에 나서 50골을 넣었다. 그야말로 ‘검증된’ 공격수다. 카바니는 “맨유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클럽 중 하나다. 나는 이 놀라운 클럽을 대표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다만, 30대 중반으로 접어든 만큼 나이에 대한 물음표는 붙었다. 기브미스포츠는 ‘카바니를 수년간 지켜본 사람이라면 그의 직업윤리에 놀랄 것이다. 카바니는 최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훈련 상황을 공개했다. 인상적인 체격도 뽐냈다. 맨유 팬들을 열광시켰다’고 전했다.

카바니 측근은 ‘카바니의 체지방 비율은 놀라울 정도다. 그는 건강하고 날렵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카바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2주 자가 격리 관계로 18일 열리는 뉴캐슬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 출전을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그는 21일 PSG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를 통해 데뷔전을 준비한다.

[인터풋볼=고양] 이현호 기자 = 이주용(28, 전북현대)이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12일 저녁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스페셜매치 2차전에서 김학범 감독의 올림픽(U-23) 대표팀을 3-0으로 꺾었다. 이로써 1, 2차전 합계 5-2로 국가대표가 우승을 차지했다.

측면 수비수로 국가대표에 소집된 이주용은 2차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0으로 국가대표가 앞서가던 후반 38분 이주용은 윙어 이동준과 교체되어 투입됐다. 이주용은 본포지션인 수비에 자리하지 않고 측면 공격수로 배치됐다.

그리고 약 5분 뒤 이주용에게 기회가 찾아왔다. 올림픽대표 수비진의 실수를 틈타 이주용이 왼발 중거리슛을 때렸다. 이 공은 빈골대 안으로 정확히 빨려들어갔다. 2분 뒤에는 이주용의 패스가 이영재에게 연결됐다. 이영재는 칩슛으로 세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약 10분 만 뛰고 1골 1도움을 올린 이주용은 앞서 지난 9일 치러진 1차전에서도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그는 전반 초반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올림픽대표 골망을 출렁였다. 2경기 동안 2골 1도움을 기록한 이주용은 벤투호 측면 경쟁에 새 바람을 넣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벤투 감독은 이번 스페셜 매치에 앞서 “이주용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대표팀에 필요한 자원이라고 생각해 발탁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그의 말대로 이주용은 측면 수비와 측면 공격에서 새 활기를 넣어줄 전망이다.파워볼

유튜브 통해 각종 논란 해명..”커리어에는 거짓 없어”
이근 대위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이근 대위 [유튜브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유튜브 콘텐츠 ‘가짜사나이’를 통해 예능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근 대위가 최근 불거진 여러 논란에 대해 부인 또는 해명하며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근 대위는 13일 이른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불미스러운 일로 이런 글을 올리게 돼 참 송구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먼저 한 연예 콘텐츠 유튜버가 유엔 관련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서는 “유엔을 포함한 내 커리어와 학력에 있어 제기되는 모든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 열심히 살아온 증거이자 자부심”이라며 “거짓으로 치장한 적은 단 한 차례도 없으며 속여서 이익을 취한 적은 더더욱 없다”고 반박했다.

이근 대위는 성추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는 의혹에는 “2018년 공공장소, 클럽에서의 추행 사건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판결문에 나온 증인 1명은 여성의 남자친구이며 당시 직접 (성추행을) 목격하지 못했다. 또한 당시 폐쇄회로(CC)TV 3대가 있었으며 내가 추행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나왔는데도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이 단 하나의 증거가 돼 판결이 이뤄졌다”고 반발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법의 판단을 따라야 했지만 스스로의 양심에 비춰 더없이 억울한 심정이며 인정할 수 없고 아쉽고 끔찍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근 대위는 그러면서 “유명해진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깨닫고 있다”며 “절대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도 이 모든 것이 내가 누리는 것들에 대한 주어진 책임이라 생각하고 더 경청하고 최선을 다해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군특수전전단(UDT/SEAL) 출신으로 군사 컨설턴트 겸 유튜버로 활동하는 이근 대위는 ‘가짜사나이’에서 훈련 교관으로 활약하면서 유명해졌다. ‘인성 문제 있어?’, ‘○○는 개인주의야’ 같은 유행어를 탄생시킨 그는 최근 MBC TV ‘라디오 스타’, SBS TV ‘집사부일체’, JTBC ‘장르만 코미디’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채무 논란, 가짜 경력 의혹, 성추행 처벌 전력 등 여러 구설에 오르며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가 몸담았던 민간 군사전략컨설팅회사 무사트(MUSAT)는 “이근 대위는 지난 8월 1일부로 자진 퇴사했다”고 선을 그었다.

서지현 검사./사진=홍보진 기자
서지현 검사./사진=홍보진 기자

법무부 양성평등정책 특별자문관 서지현 검사(46·사법연수원 33기)가 ‘임신 14주 이내에 대해서는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정부 형법 개정안에 “일률적으로 ’14주’, ’24주’로 규정한 근거는 무엇이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서 검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활시킨 낙태죄 구성요건의 입증가능성 측면을 살펴보자. 읽어보면 쉽다”며 “부활시킨 낙태죄 조항을 보면 14주, 24주 기준으로 처벌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결국 임신 14주 초과나 24주 초과는 낙태죄로 처벌하기 위해 입증할 요건이 된다. 그럼 14주, 24주 초과가 입증 가능할까”라며 “임신 몇 주인가는 여성이 진술하는 마지막 생리일을 기준으로 한다”고 설명했다.

서 검사는 “그런데 전에 첨부한 기사에 나와 있듯 생리일을 정확히 아는 여성은 50% 정도뿐”이라며 “마지막 생리일을 모르거나 안다 해도 묵비하거나 허위진술하면 입증이 가능할까”라고 의문을 표했다.파워볼게임

그러면서 “14주 혹은 24주면 처벌 안 받고, 14주 1일 혹은 24주 1일이면 처벌받는다는데 1일 차이 정확히 입증할 수 있냐”며 “입증할 수 없는 낙태죄 규정을 도대체 무엇을 위해 부활시킨 것일까?”라고 의아해했다.

서 검사는 “금과옥조로 모시는 해외 입법례는 12주, 14주, 22주, 24주 등 매우 다양하고 태아의 독자적 생존 가능 시점은 의료 기술, 접근성, 개인 차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일률적으로 규정한 근거가 무엇이냐”고 덧붙였다.

정부의 낙태죄 관련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 입법예고안에 따르면 임신 14주 이내의 경우 임신한 여성 의 의사에 따라 낙태를 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만 15~24주 내에선 사회·경제적 사유 등이 있는 경우에 인공 임신중절이 가능하다.

이를 두고 여성계 일각에서는 ‘퇴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법무부 자문기구인 양성평등정책위원회도 낙태죄를 폐지해 여성의 임신·출산에 관한 자기결정권을 보장하라고 권고했다.구단비 기자 kd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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