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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이 영화 ‘돌멩이’로 관객들과 만난다. 

9일에 방송된 KBS2TV ‘연중라이브’에서는 ‘배달의 연중’에서는 영화 ‘돌멩이’의 배우 김대명, 송윤아, 김의성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김대명은 “영화 ‘돌멩이’에서 8살의 마음을 가진 석구를 연기했다”라며 “내가 어렸을 때 모습을 떠올리며 연기했다. 지금은 숨기고 싶지만 아이들은 솔직하다. 어떻게 하면 그 마음을 표현할까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송윤아는 “김 선생이라는 인물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표현하기가 쉽지 않더라”라고 말했다. 김의성은 석구의 보호자인 노신부 역을 맡았다. 김의성은 “나는 두 명의 여자가 나를 지켜주고 있다. 어머니와 여자친구”라며 “다른 곳에서 어떤 대접을 받아도 나는 이 두 사람만 있으면 편안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대명은 ‘돌멩이’의 스틸사진을 넣은 여권지갑을 김의성에게 선물했다. 이에 김의성은 “내가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네 얼굴을 봐야하냐”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하지만 김의성은 “빨리 이걸 쓸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의성은 송윤아에게 걱정 인형을 선물했다. 김의성은 “남편이 술 먹고 속 썩이면 여기다 풀면 된다”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송윤아는 김대명에게 조약돌 비누를 선물했다. 

김대명은 “연기했던 석구 입장에선 돌멩이는 좋은 친구 같다. 혼자 있을 때 석구가 물수제비를 한다”라고 설명했다. 김의성은 “돌은 변치 않는 존재이자 억울함을 상징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송윤아 역시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라고 공감했다. 

김대명은 “전주와 완주에서 영화를 찍었다. 의상을 입고 돌아다니면 동네 주민들이 너 왜 인사 안하냐라는 얘길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윤아는 “영화를 보고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파워볼실시간

[스타뉴스 박수진 기자]훈련하고 있는 베일. /사진=토트넘 공식 SNS토트넘 핫스퍼 코치진들이 훈련을 하고 있는 가레스 베일(31)의 모습을 보고 놀랐다는 영국 현지 기자의 전언이 나왔다.

영국 풋볼런던 소속 토트넘 담당 기자 알라스데어 골드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토트넘 코칭스태프가 훈련을 하고 있는 베일의 모습을 보고 감탄했다. 뛰어난 능력과 열정에 아주 놀랐다고 한다”고 적었다.

베일은 지난달 20일 레알 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임대 이적했다. 하지만 출장은 조금 미뤄졌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무릎 부상이 발견됐고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현지언론들에 따르면 베일은 현재 토트넘 팀 훈련에 합류했다. 다행히 A매치 데이인 관계로 리그 일정이 없지만 차근차근 몸을 만들고 있다. 주축 선수들은 대표팀 차출로 인해 자리를 비웠지만 팀에 잔류하는 손흥민(28)과 루카스 모우라(28) 등과 함께 훈련하고 있다.

베일의 재활과 훈련이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오는 19일 열리는 웨스트햄과 20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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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김광규가 가전제품을 팔았다.

10월 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의 일상이 공개됐다.

김광규는 2007년식 TV와 세탁기를 처분했다. 처분업체에서는 “이런 TV와 세탁기는 개발도상국에 수출도 안 하는 제품이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가전제품을 닦아서 팔 때 기분이 이상하다. 그런데 차는 더 기분이 이상했다. 예전에 30만원 주고 산 스텔라를 3개월만에 고장나 폐차 시킨 적이 있다. 폐차장에 두고 나올 때 기분이 이상하더라”라고 회상해 시청자를 경악게 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캡처)

국민의힘, 추미애 아들 이어 文정부·여당 정조준 vs 반격 자제하는 민주당

사진=연합뉴스TV, 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TV, 연합뉴스

[쿠키뉴스] 오준엽 기자 = 사모펀드인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자산운용의 ‘펀드사기’ 사건이 정·관계 로비사건으로 번지고 있다. 특히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비롯해 여권 주요 인사들과 관련된 의혹들이 제기되며 ‘게이트’급 사건으로 비화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나오는 상황. 이에 정부여당이 긴장하고 있다.

현재 여권 내에서는 지역사무실 복합기 임대료를 옵티머스 관련 업체가 지원받았다는 의혹을 이낙연 대표가 받았지만 일단락되는 듯해 한숨을 돌리려다 검찰이 정관계 인사를 대상으로 한 로비리스트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긴장도를 다시 높인 상태다. 

실제 검찰은 기동민 의원을 소환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떠도는 검찰소환리스트에는 기 의원을 제외하고도 비례대표 의원 A씨와 중진의원 출신 B씨,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출신 C씨 등 전·현직 의원 및 당직자의 실명이 거론된 것으로 전해진다.동행복권파워볼

이에 민주당은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해야한다’는 입장을 취하면서도 관련 언급을 자제하는 등 신중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의혹이 제기됐던 이 대표 또한 9일 비공개로 진행된 ‘킹 세종 더 그레이트’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후 받은 질문에 “법대로 철저히 수사되기를 바란다”는 짧은 입장만을 밝혔다.

청와대 또한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라임 사태의 주범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5000만원을 건넸다고 증언한 장사자인 강기정 전 대통령정무수석만이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진술은 너무 터무니없는 사기, 날조”라며 “김봉현을 위증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는 말을 남겼을 뿐이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태년 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의혹과 연관됐거나 이름이 거론되고 있는 이들을 만나 사건에 대한 입장을 청취한 후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며 제기된 의혹을 부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의혹과 관련된 구체적인 대책이나 당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국민의힘은 최근 각종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침묵하거나 소극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최근 각종 논란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침묵하거나 소극적인 행동을 보이고 있다며 강하게 비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와 관련 야권은 정부여당을 향한 공세를 더욱 강화했다. 배준영 대변인은 9일 구두논평에서 “최근 옵티머스 펀드 관련 ‘펀드 하자 치유 관련’이라는 문건에는 청와대와 여당, 고위공무원 등 수십 명의 실명이 적시됐다고 한다. 라임·옵티머스 관련해 일부 공직자가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도 확산되고 있다”며 “라임·옵티머스 펀드 사건이 점입가경”이라고 했다.

이어 “윤석열 검찰총장은 수사 상황을 최근에서야 보고받고 금융사기는 물론 정관계 로비 의혹까지 철저히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면서 “이번 건은 사기나 다름없는 대형 금융 사건이자 권력형 비리로, 관리당국과 수사당국이 제대로 다루었다면 오늘 같은 어이없는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나아가 “판매사가 손실 일부를 보전한다 해도 투자자들이 대규모 손해를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민의힘 사모펀드 특별위원회는 어제(8일), ‘대통령이 지금 당장 수사기관에 철저한 수사를 지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공권력이 살아있음을 국민에게 입증할 기회다. 정부는 한 점의 의혹도 없도록 투명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청와대 수석과 여권 인사들의 개입 정황이 이미 발견되고도 수사를 뭉개는 현실, 이게 조국, 추미애로 이어지는 검찰개혁의 민낯”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국민의힘 내에서는 검찰이 사건을 수개월간 총장에게 보고하지 않았던 점을 들어 특별검사임명이 필요하다는 언급도 나오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향후 어떤 입장을 취할지, 사건 수사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탈코리아=고양] 허윤수 기자= 올림픽 대표팀의 수장 김학범 감독이 국가대표팀과의 친선전 경기력에 대해 만족하지 못했다.

올림픽 대표팀은 9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하나은행컵 국가대표팀과의 친선 경기에서 리드를 잡았지만 경기 막판 동점골을 내주며 아쉬운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양 팀 선수 최선을 다해 경기장에서 보여줬다. 부족한 모습은 있지만 오랜만에 한 경기치고는 나름 열심히 했다. 양 팀 모두 팬들을 위해 했으니 좋게 받아들여졌으면 좋겠다”라고 돌아봤다.

Q. 송민규 활약
– 처음 발 맞춰서 그런지 본인도 많은 부담이 있었던 거 같다. 하지만 두 번째 경기에선 더 나이질 거 같다. 호흡이 더 좋아질 것이기 때문에 본인 자신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Q. 1차전 잘 안 된 것과 2차전 준비
– 새로운 선수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나설 것이다. 남아있는 선수들이 충분한 기량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Q. 적으로 만난 원두재-이동경-이동준
– 비록 A대표팀으로 갔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남은 선수가 있기에 커버할 수 있다고 봤다. 우리 선수들이 상대 선수를 파악하고 있어서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Q. 좋은 경기력에도 무승부라는 결과
– 결과는 중요하다고 생각 안 했다. 어차피 좋은 경기를 보여주는 게 첫 번째 목표였다. 사실 점수를 주자면 50점도 주기 힘들다. 하고자 하는 플레이 패턴이 거의 안 나왔다. 들어가면 나에게 혼 좀 날 거다. 하고자 하는 축구를 해야 더 빠른 공격을 할 수 있다. 그런 모습이 많이 안 됐다. 8~9개월 만에 처음 모여서 그런 것 같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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