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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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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남보라가 작은 얼굴에 10등신 몸매를 공개했다.

17일, 배우 남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남보라는 한쪽 어깨를 살짝 노출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단발머리를 찰떡 소화한 우월 미모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곧 소멸할 듯한 작은 얼굴과 10등신 몸매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남보라는 ‘용의자’ ‘크게 될 놈’ ‘룩 앳 미’ ‘트렌드 위드 미’ 등에 출연했다.

군 수용시설·전투기 유지보수 분쟁 관련 정보 등 빼낸 혐의
공군본부 징계에 불복해 취소소송 제기..집행정지는 ‘기각’

군인 기밀 유출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군인 기밀 유출 (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성도현 기자 = 전역 후 대형 로펌에 취업하기 위해 군사 기밀이 담긴 자료를 유출했다가 적발돼 재판까지 받게 된 공군 법무관이 결국 파면 징계로 강제전역되자 취소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 공군 중령 신모(44)씨는 지난달 3일 공군본부 징계위원회에서 파면 처분을 받자 이에 불복해 같은 달 11일 공군참모총장을 상대로 파면처분 취소소송을 냈다.

이 사건은 대전지법 행정1부(이영화 부장판사)가 담당하며, 아직 첫 기일은 정해지지 않았다.

신씨는 공무상비밀누설·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형사 사건이 대법원에서 아직 진행 중인 점 등을 이유로 판결 확정 전까지 징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신청도 했지만, 재판부는 지난 7일 기각했다.

신씨는 2018년 8월 직무상 비밀이 포함된 ‘국방 분야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수차례에 걸쳐 김앤장 법률사무소 소속 변호사들에게 전달한 혐의 등으로 같은 해 11월 불구속기소 됐다.

신씨가 유출한 자료에는 글로벌호크 등 고고도·중고도 무인정찰기 대대창설과 관련한 수용시설 공사 사항, 공군과 A사 간 F-16D 전투기 유지보수 관련 분쟁의 최종합의 금액, T-50B 훈련기 사고 배상에 대해 공군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액 등이 포함됐다.

신씨는 또 국방사업 비리 업체에 대한 군 수사의 구체적인 내용과 비리 업체 통보 기준 등을 담은 자료도 유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전역 후 김앤장에 취업하기 위해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지난해 11월 1심인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고, 군 검찰과 신씨 측 모두 항소했다. 2심인 고등군사법원도 신씨의 유죄를 인정하고, 양측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1·2심은 “군법무관으로 재직하면서 직무수행 중 취득한 군사상 기밀이나 직무상 비밀을 전역 후 대형 법률사무소 취업에 이용할 사적 목적으로 수회에 걸쳐 누설해 국가와 군의 기능에 위험을 초래했다”고 판단했다.

공군 측은 고등군사법원이 지난 7월 30일 신씨의 유죄를 인정하고 1심과 같이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자 8월 3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신씨에게 최고 수위의 징계인 파면 처분을 내렸다.

공군사관학교 출신인 신씨는 강제 전역이 돼 현재는 민간인 신분이다. 신씨는 징계가 너무 무겁다며 국방부 법무관리관실에 항고를 제기한 상태다.

신씨의 형사 사건은 쌍방이 모두 상고해 대법원 1부에 배당돼 있으나 아직 주심 대법관은 정해지지 않았다.

SK 상대로 15일 1-16 대패, 16일 충격 역전패
양현종은 세 번째 10승 도전 무산

KIA 타이거즈.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KIA 타이거즈. 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KIA 타이거즈가 절호의 기회로 여겼던 하위권팀과 6연전 시작부터 꼬이고 있다.

KIA는 지난 15일과 1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연이틀 패했다.

15일은 1-16으로 대패하더니 16일에는 5-3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9회초 역전을 허용, 6-7로 졌다.

이에 이번 주 경기 전까지 5위 KT와 1.5경기차를 유지하다 16일 현재 2.5경기차로 뒤진 6위에 머물고 있다.

아직 가을야구 진출을 포기할 단계는 아니지만 일시적으로 동력을 잃은 모양새다.

앞서 KIA는 이번 주 일정을 순위를 끌어올릴 절호의 찬스로 여겼다. 9위 SK, 8위 삼성, 10위 한화를 차례로 상대하기 때문. 당시 KIA는 상대전적에서 SK에 8승3패, 삼성에 7승5패, 한화에 8승1패의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여기에 박준표, 김선빈 등 간판선수들이 부상에서 복귀하며 기운을 얻었다. 마무리 투수 전상현의 갑작스러운 어깨 염증 부상 이탈이 변수였지만 이 또한 심각한 부상이 아닐 수 있다는 희망을 품었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15일 첫 경기에서 SK에 대패하며 분위기가 꺾였고 전날(16일)에는 다 잡은 경기를 놓치는 충격패를 경험했다.

이미 2패를 당하며 이번 주 기대했던 순위상승을 기대하기 힘들어진 상황이다.

에이스 양현종은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달성을 또 한 번 놓쳤다.

전날 팀이 5-3으로 앞선 6회초, 승리요건을 갖춘 채 마운드를 넘긴 양현종은 불펜진이 9회초, 역전을 허용하며 대기록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지난 4일 롯데전(6이닝 2실점·노디시전), 9월10일 두산전(5이닝 3실점·노디시전)에 이어 세 번 연속 무산이다.

KIA는 17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원정경기에서 선발투수 임기영을 앞세워 연패탈출 및 분위기 반등에 나선다.파워사다리

[OSEN=지민경 기자] 백종원 대표가 주관이 없는 ‘치즈롤가스집’ 사장님에게 또 한 번 혹평했다.파워볼게임

지난 16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중곡동 시장 앞 골목’ 두 번째 편이 공개됐다.

지난주 돈가스 기본기가 부족하다는 혹평을 받은 ‘치즈롤가스집’은 일주일간 돈가스 기본기 다지기와 돈가스 백반으로 메뉴 변경 중 방향성을 고민해보기로 했던 바. 이날 사장님은 찌개를 포함한 돈가스 백반을 해보겠다고 결정했다.

앞서 백종원은 돈가스 기본기가 부족한 사장님을 위해 제주도 돈가스 사장님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기본기 특훈을 긴급 요청했지만 사장님이 백반을 선택하며 포방터 사장님의 제자가 될 기회는 아쉽게 불발됐다.

백종원은 백반을 하겠다는 사장님에게 불이 없는 주방에 대해 걱정을 드러냈고, 사장님은 “1구 인덕션 같은 걸로 라도 해볼까 생각중이다. 찌개는 보온통에 보관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장님은 콩나물 무침과 감자 볶음, 120g 돈가스 한 장을 포함한 백반을 선보였고, 고기가 느끼하다고 하셔서 밑간을 바꿔봤다고 말했다.

맛을 본 백종원은 돈가스가 얇다고 말했고 사장님은 경양식 쪽으로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백 대표는 “기존에 2장 줄 때보다 양이 더 적어보인다. 애매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백반이라기에 부실한 상차림에 “상을 받았을 때 느낌은 딱 가격 만큼의 느낌이다”라고 혹평했다.동행복권파워볼

백종원의 지적이 이어지자 사장님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자신감이 없는 사장님의 모습에 백 대표는 “상황에 맞추다보니까 자신이 없어진 것이다. 상황을 고치든지 상황에 맞게 나를 바꾸든지. 지금 죽도 밥도 아니다. 왜 타협을 하려 하냐. 자기 음식 만들면서 이렇게 자신 없으면 어떻게 하냐”며 “사장님이 다시 준비해봐라. 이 환경에서 내가 제일 잘할수 있는 메뉴를 팔아야지 그래야 원이 없다”고 조언했다.

이어 백종원은 시장 돈가스, 마트 돈가스를 사와서 맛을 비교하자고 제안했다. 세 가지의 맛을 본 백종원은 “나도 구분이 안 된다. 맛의 경쟁력이 없다면 가성비로 승부를 봐야한다. 지금 맛도 가성비도 아닌 상태다. 그 방향을 정해야한다”고 밝혔다.

이에 사장님은 “가성비로 하고 싶다”고 말했고, 백종원은 반찬과 구성, 경쟁력이 있는 메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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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한화 이글스 선수단. /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정명의 기자 = 한화 이글스가 뒤늦게 30승 고지를 밟았다. 앞으로 13승만 더하면 리그 최초 100패라는 굴욕을 면할 수 있다.

한화는 지난 15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시즌 14차전에서 연장 10회까지가는 접전끝에 6-5로 이겼다.

기분 좋은 역전승이었다. 0-5로 끌려가며 패색이 짙었지만 기적적으로 승리를 따냈다. 6회말 이성열의 1타점 2루타로 추격을 시작한 뒤 7회말 타선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5-5 동점에 성공했다. 연장 10회말에는 정진호의 끝내기 몸에 맞는 공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이날 승리로 4연패 사슬을 끊었다. 5연패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위기 상황을 극복해냈다는 점이 앞으로 상승세를 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0승2무75패가 15일 현재 한화의 성적이다. 이제 37경기가 남았다. 무승부가 없다는 가정 아래 13승을 추가할 경우, 한화는 43승2무99패로 시즌을 마친다.

37경기에서 13승이면 승률이 0.351이다. 현재 한화의 승률 0.286보다는 훨씬 높은 수치. 그러나 일반적으로 0.351은 쉽게 말해 ‘프로 구단이라면 기본으로 따라오는’ 승률이다. 지난해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의 승률이 0.340이었고, 2018년 최하위 NC 다이노스의 승률은 0.406이었다.

최원호 감독대행 체제 속에서 불펜은 안정감이 생겼다. 최근 마무리 정우람이 다소 불안하긴 하지만, 강재민·윤대경·박상원으로 구성된 필승조가 든든하다. 15일 LG전 역시 선발 김민우가 5이닝 4실점(3자책)을 기록한 가운데 불펜진의 5이닝 1실점 호투로 승리할 수 있었다.

문제는 여전히 타선이다. 앞선 4연패 기간 동안 한화는 평균 2.5득점에 그쳤다. 시즌 전체 팀 타율(0.237)과 팀 홈런(57개)은 독보적인 꼴찌다. 젊은 야수들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하다 보니 경기별 기복이 심하다. 리빌딩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거쳐야 할 단계라 대안도 없다.

외국인 브랜든 반즈를 비롯한 베테랑 타자들의 분발이 필요하다. 이용규가 톱타자로 꾸준히 활약하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최진행, 이성열, 송광민 등이 어느 정도 힘을 보태야 한다.

국내 선발투수들의 역할도 중요해졌다. 최근 살아나고 있던 채드벨이 어깨 통증으로 당분간 등판이 어렵다. 워윅 서폴드는 개인 4연패 부진에 빠졌다. 16일 LG전에 등판하는 대체 선발 김진욱은 물론 꾸준히 선발진을 지키고 있는 장시환과 김민우의 어깨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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