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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윤효용기자=FC 바르셀로나가 멤피스 데파이를 영입해 공격 보강을 이룰 생각이다. 개인 합의에 도달했고 이번 주면 공식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스페인 ‘스포르트’는 15일(한국시간) 네덜란드의 ‘더 텔레그라프’를 인용해 “데파이가 바르셀로나의 다음 영입이 될 수 있다. 바르셀로나가 협상을 마쳤고 이번 주 공식 발표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고 보도했다.데파이는 이번 시즌 바르셀로나와 강하게 연결됐다. 바르셀로나에 로날드 쿠만 감독이 부임하면서부터다. 쿠만 감독은 전 네덜란드 대표팀을 이끌며 데파이를 주전으로 기용했고 이에 바르셀로나 지휘봉을 잡은 뒤 구단에 이적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시스템을 잘 아는 공격수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데파이는 측면부터 중앙 공격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PSV 아인트호벤 시절 왼쪽 윙 포워드로 득점왕을 차지했고 지난 2015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했다. 그러나 맨유에서는 첫 시즌 2골 1도움이라는 저조한 활약을 펼쳤고 두 번째 시즌에는 4경기만 소화한 뒤 올림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리옹에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앙 공격수로 주로 출전하며 리옹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지난 시즌에는 무릎 부상에도 22경기에 출전해 15골 2도움을 기록했고 팀의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에도 일조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서도 붙박이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바르셀로나는 데파이를 영입해 루이스 수아레스(33)를 대체할 생각이다. 이적료는 2500만 유로(약 352억 원)에 500만 유로(약 70억 원)이 옵션으로 포함될 예정이다.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2, 3루 NC 양의지가 3루주자를 불러들이는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3/
KIA 타이거즈와 NC 다이노스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13일 창원NC파크에서 열렸다. 3회말 1사 2, 3루 NC 양의지가 3루주자를 불러들이는 내야땅볼을 치고 있다. 창원=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9.13/

[스포츠조선 선수민 기자] “조바심이 들면 안 된다.”

1위 자리가 위태로운 NC 다이노스. 우승 경험이 풍분한 캡틴 양의지도 부담감은 있다. 하지만 평정심을 유지하려고 한다.

최근 NC의 순위는 크게 요동쳤다. 2018시즌 최하위에 머물더니, FA 대어 포수 양의지 영입과 함께 2019년 5위로 점프했다. 1경기로 끝났지만, 짧은 가을 야구의 맛을 봤다. 올해는 5월 13일부터 지난 14일까지, 꾸준히 선두 자리를 지켰다. 2위 키움 히어로즈와 승차가 없어져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키움이 훨씬 더 많은 경기수를 치러 1위 싸움의 향방은 알 수 없다.

‘우승 청부사’라 불리는 양의지는 올 시즌도 맹타를 휘두르면서 순위 싸움을 이끌고 있다. 91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푼2리, 18홈런, 80타점으로 활약 중이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선 타율 4할5리, 3홈런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선발진이 흔들리는 상황에서 꿋꿋이 공격력으로 버티고 있다.

지난 11일 창원에서 만난 양의지는 “그래도 100경기를 하는 동안 1위를 했다는 건 팀이 많이 변했다는 것이다. 많이 강해졌다. 개개인이 다 잘하다 보니까 성적이 잘 나는 것 같다. 실력이 많이 향상됐다”고 했다. 1위 수성이 중요해졌다. 양의지는 “부담은 있다. 쫓아오는 팀을 신경을 안 쓸 수는 없다. ‘우리 것만 하자’는 것도 심리적으로 잘 안 될 수 있다. 그래도 조바심이 안 들도록 해야 한다. 너무 1위에 연연하면 안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편하게 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밝혔다.

중요한 시기에 NC 선발이 흔들리고 있다. 송명기 신민혁 김영규 등 젊은 투수들이 버티고 있는 상황. 양의지는 “던지고 싶은 대로 던져라. 자신 있게 던져라. 그런 말을 많이 하고 있다. 그게 가장 중요하다. 무엇보다 볼넷을 줄였으면 좋겠다. 빨리 승부를 하는 게 젊은 투수들에 경험이 될 수 있다. 또 전력 분석을 잘하고, 생각을 하면서 마운드에 올라갔으면 한다. 그런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고 했다.

NC는 올 시즌 수차례 위기를 견뎌왔다. 한 번 분위기를 타면 무섭다. 극적인 승부가 연출되기도 한다. 양의지는 “분위기를 잘 타기보다는, 8월에 안 좋았기 ��문에 어떻게 해서든지 이기려는 마음이 강하다. 그러다 보니 뒤집는 경기도 나오고 있다. 그런 경기가 자주 나오면 팀 분위기도 더 좋아질 것이다”면서 “힘든 경기 다음에는 슬럼프가 올 수밖에 없다. 그래도 모두 한 팀이기 때문에 남 탓을 하기보다 편한 마음을 가지고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SBS MTV가 트로트 차트쇼 ‘더 트롯쇼’를 론칭한다.

SBS MTV ‘더 트롯쇼’는 기존의 트로트 프로그램과는 다른 차별성을 두고 있다. ‘모든 트로트 가수의 랭킹’을 볼 수 있는 음악방송이라는 점과 ‘본인의 음원’으로 무대가 꾸며진다는 점이다.

이어, 차트쇼인만큼 트로트 스타들의 팬덤까지 파악할 수 있으며, 굵직한 규모의 팬들은 차트 순위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트로트 팬덤의 화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트로트의 모든 것을 총망라하는 SBS MTV ‘더 트롯쇼’는 월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1달간의 음원 점수 및 투표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트로트 순위를 집계한다.

K-POP에 이어 K-TROT 열풍이 불고 있는 현재, ‘더 트롯쇼’는 K-TROT을 세계적인 장르로 확장시킬 수 있는 발판으로 활약할 전망이며, K-TROT의 위상 강화를 위해 아시아 18개국 전역 방송을 협의 중이다. (사진=SBS M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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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결혼 13년차 강수정이 남편 재벌 소문을 해명하며 그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말했다.파워볼실시간

9월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 MC로 강수정이 출연했다.

이날 강수정은 코로나 때문에 홍콩 집에 가지 못해 7개월 동안 남편과 아이를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한국과 홍콩을 오가면 2주씩 자가 격리 28일이라 하고 있는 프로그램 때문에 가지 못했다고. 이어 강수정은 결혼 전 100건의 소개팅과 선을 보며 이상형을 자세하게 적은 배우자 노트를 작성했고 남편이 그 이상형에 가깝다고 말했다.

매일 자기 전에 들여다 본 배우자 노트지만 몇 가지 빠트린 것이 있었다고. 강수정은 “다 맞는데 잔소리 이야기를 안 썼다. 정말 성격이 잘 맞는데 한 가지 잔소리가 좀. 방송 보면서 송창의가 말 많다고 전혀 생각이 안 들었다”며 남편의 잔소리가 심하다고 토로했다. 또 강수정은 남편이 스스로 맷 데이먼을 닮았다고 한다며 “제 눈에는 괜찮다. 아주 멋있다”고 말해다.

서장훈은 “소문에는 여왕처럼 산다고 하는데. 두 분의 의견이 갈린다고?”라고 질문했고 강수정은 “둘이서 만나서 결혼했는데 남편이 재벌이다 이런 건 아니다. 금융계 다니는 직장인이다”며 남편이 재벌이라는 소문을 해명했다. 김구라가 “연봉이 센 케이스인 거죠?”라고 묻자 강수정은 “그런가요?”라고 반문했다.

박성광은 “장훈이 형 느낌이냐”고 질문했고 강수정은 “아니다”고 부인했다. 서장훈은 “2조든 3조든 마음대로 해라”며 재력가 소문에 대해 포기한 태도로 웃음을 자아냈고 김구라는 “부유한 건 사실이지만?”이라며 강수정 남편에 대해 더 캐물었다. 강수정은 ‘부유’라는 표현을 불편해 했고 서장훈은 “어렵진 않다”로 정리했다.

뒤이어 김구라가 “남편이 재벌도 아닌데 즐기고 그러냐”고 묻자 강수정은 “내버려 두자고 한다. 가진 것보다 적게 봐주면 문제지만 크게 봐주면 뭐가 문제냐고 하더라”고 남편의 재벌 소문에 대한 반응을 전했다. 이후 강수정은 연애시절 남편이 영화관 좌석 한 줄을 모두 예매했다고 말했고 박성광은 “그래서 재벌이란 소문이 돈 거다”고 추리했다.

강수정은 “연애 2년 반 하면서 점점 줄어서 옆자리 하나만 더 사더니 결혼하고 나서는 그냥 두 자리만 산다”고 달라진 상황을 밝혔다. 또 강수정은 남편이 자신이 숨겨놓은 과자 등을 다 찾아낸다고 불평했고 “남편분 안 바쁘냐”는 질문에는 “저한테 너무 관심이 많다. 사랑이 안 식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기에 강수정은 유일하게 부부 싸움할 때가 음식 못 먹을 때라며 식탐이 있는 자신과 달리남기는 게 싫어 정량만 시키는 남편에 대해 불만을 드러내다가도 “둘만의 사인이다. 디저트 사와서 끝까지 다 먹어 하면. 내가 치사하게 이거에 넘어가야 하나? 하면서 다 먹는다”고 늦은 밤 디저트가 부부만의 은밀한 시그널이라 밝히며 부부금슬을 자랑했다. (사진=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캡처) 파워볼실시간

“정의연 보조금 사업에 불법 있다면 엄격하게 조치할 것”
故박원순 피해자 관련 보도에는 “추가 피해 사실 알고 있었다”

답변하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9.15 zjin@yna.co.kr
답변하는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9.15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은 15일 초등학생 납치·성폭행범 조두순의 출소와 관련해 “성범죄자 신상 공개 시스템에 조두순의 상세주소를 공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에서 “조두순이 구금됐을 당시에는 개인정보 보호가 더 앞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장관은 “현재는 성범죄자 정보가 건물 번호까지 공개되지만 조두순은 과거 법률에 의거한다”며 “조두순에게도 이 규정을 소급 적용하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발의된 상태”라고 덧붙였다.파워볼실시간

이 장관은 조두순과 같이 재범 확률이 높은 성범죄자를 사회에서 격리해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격리조치나 감시 체계 등에 대해 검찰, 법무부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직원들을 재판에 넘긴 데 대해서는 “정의연이 여가부 보조금 사업을 집행하면서 법률을 위반한 사례가 있다면 엄격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장관은 다만 “(아직 집행되지 않은) 정의연의 하반기 보조금 지급 사업은 법적 검토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추석 연휴가 다가오는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에는 차질이 없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성폭력 사건 피해자가 지난 4월 비서실 직원에게 또 다른 성폭력 피해를 당한 것으로 드러난 것과 관련해서는 “보도 이전인 7월에 관련 사실을 인지했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4월) 비서실 성폭행 사건 이후 서울시에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했지만 아직 서울시의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시장 사건의 피해자와 관련한 MBC 입사시험 문제가 ‘2차 가해 논란’으로 불거진 것과 관련해서 이 장관은 “여가부는 해당 사건의 피해자가 (피해호소인이 아닌) ‘피해자’라는 사실을 국회와 언론에 밝힌 바 있다”고 말했다.

해당 시험문제 출제 과정을 여가부가 조사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별다른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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