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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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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수원] 김대식 기자 = 천금 같은 결승골로 수원의 ‘부천 징크스’ 탈출 일등공신이 된 다닐루가 승리 비결을 밝혔다. 

수원FC는 14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19라운드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수원은 다시 1위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승점 차를 2로 좁혔다. 다닐루는 이번 경기에서 오랜만에 득점을 성공했고, 그 결승골로 승리의 주연이 됐다.

다닐루는 “생각보다 어려운 경기였다. 상대의 압박과 수비가 좋았다. 하프타임에 전술 변화가 잘 이뤄지면서 후반에 기회가 생겼고, 그 찬스를 잘 살릴 수 있어서 좋았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수원은 전반전에 경기가 풀리지 않았지만 후반전 전술 변화로 부천을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다. 하프타임에 김도균 감독이 어떤 전술 변화를 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다닐로는 “감독님이 볼을 소유하면서 원래 수원이 펼치던 경기 방식으로 운영하자고 주문했다. 주문한 대로 경기를 펼치면서 승리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닐루는 이번 경기 말로니가 올려준 코너킥을 통해 득점에 성공했다. 다닐로는 “예전부터 말로니가 가까운 포스트로 코너킥을 올려주면 헤딩으로 골을 넣는 훈련을 했다. 안병준도 그런 방식으로 여러 번 득점했다”고 전했다.

수원은 하프타임에 영상 분석을 통해 후반전을 준비하는 팀이다. 영상 분석이 경기에 도움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런 경험은 처음이지만 아주 중요한 것 같다. 상대의 실수를 파악하면서 우리의 장점을 살릴 수 있어서 경기에 도움된다”고 말했다.

최근 수원은 부천을 상대로 7경기 연속 승리하지 못하며 부천 징크스가 있던 팀이었다. 경기 전 선수들과 부천전을 어떻게 준비했는지에 대해 묻자 다닐로는 “선수들이랑 이야기 한 건 우리의 축구를 하자는 거였다. 원래 공격적인 축구를 펼쳤기 때문에 공을 소유하면서 기회를 엿보면 승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점 3을 챙겨서 기쁘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승인돼도 트럼프가 거부권 행사할 수 있어

미국 기술기업 오라클 © AFP=뉴스1
미국 기술기업 오라클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혜연 기자 = 오라클이 틱톡 미국 사업과 관련, 모회사 바이트댄스와 계약을 체결하기로 하고 해당 입찰제안서가 미 재무부에 제출됐다고 밝혔다.

◇ 오라클, 바이트댄스와 틱톡 기술제휴 협약 체결 : 14일(현지시간) CNBC와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오라클은 성명을 통해 “오라클은 바이트댄스가 지난 주말 재무부에 제출한 제안서에서 틱톡의 신뢰할 수 있는 기술제휴업체(technology partner)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안서에 따르면 오라클은 틱톡과 협력해 미국 이용자 개인정보를 오라클의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로 옮겨 보관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오라클의 틱톡 인수가 아니라 업무 제휴 형태로 거래가 이뤄질 전망이다.

미 정부가 이 제안서를 승인하면 오라클은 자사의 데이터베이스 사업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전환하는 큰 변화를 맞게 될 것이라고 WSJ는 전했다. 오라클은 현재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아마존과 마이크로소프트(MS) 등에 비해 뒤쳐진 상태다.

또 오라클은 틱톡과의 제휴로 젊은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틱톡 광고를 활용할 수도 있다.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 AFP=뉴스1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 © AFP=뉴스1

◇ 美재무부 “오라클-틱톡 입찰안 검토할 것” :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CNBC ‘스쿼크박스’와의 인터뷰에서 미 정부가 이번주 해당 제안서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므누신 장관은 “이번주 대미 외국인 투자위원회(CFIUS)에서 제안서 내용을 검토한 뒤 대통령에 보고해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므누신 장관은 “우리 입장에서 볼 때 미국인들의 개인정보가 안전한지, 휴대전화가 안전한지 확실히 살펴볼 필요가 있고 향후 며칠 간 우리 기술팀과 오라클이 논의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틱톡은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 재무부의 안보 우려를 해소할 수 있는 제안서를 제출했다”며 “이번 제안서로 틱톡을 사랑하는 미국 이용자 1억명은 물론 틱톡에 의지해 생계를 꾸리고 경력을 쌓는 수십만명의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있는 우리 커뮤니티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건을 거부할 권리를 갖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

중국 동영상앱 틱톡 © AFP=뉴스1 자료사진
중국 동영상앱 틱톡 © AFP=뉴스1 자료사진

◇ 中 “美, 국가안보 핑계로 틱톡 탄압”…오라클에는 침묵 : 중국 정부는 14일 미국의 틱톡 압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 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미국은 아무 증거도 없이 특정 분야의 첨단을 달리는 비미국 기업을 탄압하고 압박하기 위해 국가 안보를 핑계로 국력을 남용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다만 왕 대변인은 틱톡과 오라클의 제휴 계약에 대해서는 따로 논평하지 않았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이준혁이 ‘신박한 정리’의 주인공으로 등장, 깔끔해진 집에 감탄했다.

14일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는 배우 이준혁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윤균상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형님인데 취미가 많으시고 바쁘시다. 아이도 셋이나 있다”며 의뢰인을 소개했다. 이날의 의뢰인은 배우 이준혁이었다.

윤균상은 “형이랑 저랑 작품을 4개를 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처음 만났고, ‘닥터스’, ‘역적’, ‘미스터 기간제’에서 같이 했다”며 친분을 자랑했다.

거실은 아이들의 책상과 소파, TV 등 다양한 가구로 채워져 있었다. 이준혁은 “아이가 셋인데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를 안 간지 5개월이 넘었다. 학교 수업을 영상으로 하면서부터 거실이 다목적 공간으로 바뀌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거실에 이어 부엌을 보던 이준혁은 “해법이 없다”고 말했다. 부엌에는 뜬금없이 컴퓨터 책상이 자리잡고 있었다. 해당 책상의 주인공은 이준혁의 큰아들이었다. 이준혁은 “아들이 굉장히 만족해한다. 하루종일 앉아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지켜보던 윤균상은 “독립적인 느낌이 없고 뭔가 작업을 하기엔 좋은 위치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준혁은 “동생들이랑 트러블이 약간 있다. 개인방송을 하니까 녹음을 하는데, 동생들이 떠들고 하면 화를 내더라”라고 덧붙였다.


이어 문도 다 안 열리는 이준혁의 독방으로 향했다. ‘밀리터리 덕후’ 이준혁의 방에는 말 그대로 밀리터리 장난감이 가득했다. 신애라는 “여기서 주무시는 거냐”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여기서 생활이 가능하시냐”라며 당황했다. 신애라는 “우리 친정아빠 집에 와 있는 것 같다”며 “저희 친정 아버님이 37년 생이신데 먼지만 계속 쌓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이준혁의 옷방으로 이동했다 스타일리스트가 없는 탓에 옷이 쌓여 있는데다 각종 소품이 가득했다. 박나래는 “저도 어떤 마음인지 알겠는 게 개그맨들이 이렇게 소품을 모은다”며 공감했다. 한편 옷방에도 군복, 실제 군용품들이 자리하고 있었다. 이준혁은 “밀리터리 영화를 하고 싶어서 모으게 됐다”고 전했다. 이에 윤균상은 “밀리터리 룩들을 과감히 비워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이준혁은 충격에 빠졌다.

이어 비우기 타임이 시작됐다. 이준혁은 정은표가 보낸 문자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정은표는 “비우면 기적이 오더라. 난 기적을 봤다”라고 이준혁을 응원했다.

내피부터 폭파 조끼, 수통, 탄띠까지 밀리터리 물품을 한가득 가져온 윤균상을 보자 이준혁의 동공지진이 시작됐다. 이준혁은 “이건 진짜 오리지널”, “구하기 힘든 거예요”라는 말을 반복하며 비우기를 망설였다.

또 이준혁은 마술 박스를 꺼내며 “애들이 하도 집에 있으니까 재밌게 해주려고 마술을 공부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어딘가 어설픈 마술에 MC들은 폭소를 금치 못했다.

공간 재구성 후, 이준혁은 막내딸 은서와 함께 집으로 향했다. 이준혁은 “궁금해서 잠 한숨도 못 잤어. 어제도 은표 선배 만났는데 너무 궁금해하시더라. 나보다 더 궁금해 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이준혁은 눈을 가린 채 새롭게 정리된 집으로 입장했다. 몰라보게 달라진 거실을 본 이준혁은 “컴 온!”을 연달아 외치며 기뻐했다. 가구의 재배치로 거실의 기능이 명확해진 것. 이준혁은 “못 구해. 이런 예능 못 구해”라며 연신 감탄하는가 하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된 것 같아서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활용도가 없던 발코니는 삼남매의 놀이 공간으로 변신했다. 이준혁은 “여기가 죽어있던 공간이었는데. 뷰가 완전히 바뀌네”라며 기뻐했다. 

이어 이들은 주방으로 향했다. 박나래는 주방의 테마를 ‘눈이 부시게’로 정했다. 주방을 확인한 이준혁은 “여기서 메아리 쳐도 될 것 같다”며 넓어진 공간감에 감탄했다.

다음은 형제 방이었다. 부엌에 애매하게 자리하고 있던 첫째 아들의 컴퓨터 책상은 형제 방 발코니로 이동, 개인 작업실로 변신했다. 이준혁은 “첫째가 이런 공간을 원했는데 솔직히 만들 수가 없었다. 여기서 안 나오려고 할 것 같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서 아내와 막내딸이 쓰는 안방으로 이동했다. 공간 재배치로 최적화된 동선, 깔끔하게 정리된 수납장의 모습에 부녀는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또 옷방을 먼저 본 윤균상은 “이거지”라며 박수를 쳤다. “못 구해”를 외치며 지켜낸 밀리터리 용품과 연기 의상까지 가지런히 정리된 모습에 이준혁은 “한 번 선행됐으니까 그걸 따라가기만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 차례는 이준혁의 독방이었다. 각종 취미 용품과 생활용품이 널부러져있던 이준혁의 방은 환골탈태라는 말이 어울렸다. 가지런히 정리된 개인 공간에 이준혁은 “이게 어떻게 이렇게 되냐. 너무 좋다”면서 침대 위로 점프해 웃음을 자아냈다. 독방의 발코니 또한 밀리터리 박물관으로 변신했고 한 편에는 이준혁의 독서 공간까지 마련됐다. 이준혁은 “대본이 술술술 읽힐 것 같다. 새로 이사해서 짐 푼 것 같다”며 감탄했다.파워볼실시간

마지막으로 이준혁은 “아이들에게 충분히 해줄 수 있었는데 내 욕심에 공간을 써서 죄책감이 있었다. 그런데 ‘신박한 정리’에서 이렇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며 기쁜 마음을 마임으로 표현했다. 또 직접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신애라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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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보터콜리 담비가 ‘개는 훌륭하다’에 재등장했다.

14일 밤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다른 강아지만 보면 흥분해 공격성을 보이는 불테리어 고민견 아코의 사연이 공개됐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아코의 성향 파악 후 헬퍼독 테스트가 이어졌다. 헬퍼독 푸들 용팔이의 등장에 긴장한 아코. 강형욱은 “귀와 얼굴이 모두 헬퍼독에게 집중돼 있다. 꼬리가 바닥에 내려가 있고 긴장을 더 하면 꼬리가 안으로 쑥 들어간다. 위축돼 보이는 아코의 모습이 발전하는 다음 단계가 될 거다”라며 이른바 ‘하지마’ 교육을 진행했다. 엎드리는 등의 행동을 용납하지 않고 오로지 훈련사에게 집중시키는 방식이었다. 아코는 용팔이와 거리를 두고 빙글빙글 돌다가 갑작스레 달려들었고 강형욱이 이를 빠르게 제지했다.

다음 헬퍼독으로 코커스패니얼 라떼가 들어왔다. 아코는 전과 마찬가지로 온 신경을 라떼에게 집중하며 달려들 기세를 보였다. 강형욱은 “아코는 아주 현기증이 날 거다”라며 훈련을 이어나갔다.

마지막 헬퍼독은 보더콜리 담비였다. 함께 살던 보더콜리 코비에게 입질을 당해 화장실에 몸을 숨겼던 담비는 어엿한 성견이 됐다. 강형욱은 “최대한 자극 없이 가까워질 수 있도록 도와줄 거다”라며 담비와 아코가 서로의 냄새를 맡으며 돌아다니게 하는 일명 ‘그림자 산책’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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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서재원 기자= 선수들을 비난한 조세 모리뉴 감독이 드레싱룸 반발에 직면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라운드에서 에버턴에 0-1로 패했다.파워볼

경기 후 모리뉴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실망감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그는 “우리는 압박에 게을렀다. 체력 상태도 좋지 않았다. 몇몇 선수는 프리시즌을 소화하지도 않았다. 누군가는 잘못된 정신 상태를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모리뉴 감독의 발언에 선수들의 기분이 좋을 리 없었다. 영국 ‘미러’는 “모리뉴 감독이 토트넘 선수들을 ‘게으른 선수’로 낙인찍은 뒤 반발에 직면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몇몇 선수들은 모리뉴 감독의 발언에 짜증을 냈다. 모리뉴 감독의 발언은 자신에 대한 비난을 회피하는 방법이라 생각했다.

미러는 “모리뉴 감독은 책임을 선수들에게 돌리는 습관이 있다. 그들의 작업 속도, 강도, 개인 경기력 등에 의문을 제기해 드레싱룸을 혼란스럽게 할 위험이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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