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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이번 시즌에도 GS칼텍스와 함께하는 외국인선수 러츠가 28일 입국했다.

지난 시즌에 이어 GS칼텍스와 재계약한 러츠는 28일 입국 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앞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거친 후 팀에 합류해 훈련을 할 예정이다.

러츠는 청평 선수단 체육관이 아닌 인근 지역에 별도로 마련된 장소에서 지낼 예정이며 기초 체력훈련을 개인적으로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사이클, 로잉머신, 스미스머신, 덤벨 등 운동기구와 더불어 2주 간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격리 기간 중 몸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러츠는 “한국에 돌아와서 매우 기쁘다. 다시 우리 팀 선수들과 스태프들을 만나고 배구를 할 생각에 기분이 좋다. 개인적인 목표로는 건강하고 작년보다 기록이 향상 되는 것이다. 당연히 팀 목표는 챔피언 결정전 우승이다. 2020-2021시즌 GS칼텍스와 함께해 행복하고 열심히 운동할 준비가 됐다”며 자신감 넘치는 포부를 밝혔다.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엄정화, 제시, 화사와 함께 걸그룹 만들고 싶다.”

신인 혼성그룹 싹쓰리의 홍일점 린다G의 영향력이 상당하다. 농담처럼 꺼낸 새 프로젝트 그룹이 마침내 현실로 이뤄졌다. 이효리를 주축으로 엄정화, 제시, 화사로 구성된 역대급 걸그룹 ‘환불원정대’가 베일을 벗자 예능 판이 들썩였다. 벌써부터 차트 지붕킥을 예고, 폭발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MBC 예능 ‘놀면 뭐하니?’ 측은 30일 스포츠조선을 통해 “‘놀면 뭐하니?’ 제작진이 오는 31일 이효리, 엄정화, 제시, 화사 등과 만남을 갖는다. 아직 방송 시기나 환불원정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가진 만남이 아니다. 어떤 방식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될지 아무것도 결정된 게 없다. 환불원정대의 계획은 결정 나는 대로 추후 시청자에게 알려드리겠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환불원정대의 시작은 이렇다. 린다G 이효리가 싹쓰리 멤버 유두래곤(유재석), 비룡(비)과 데뷔곡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걸그룹 분위기가 나는 곡을 듣고 “나중에 엄정화, 제시, 화사로 구성된 걸그룹을 결성하고 싶다”며 농담을 던진 것.

싹쓰리와 별개로 새로운 걸그룹 결성에 대해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자 엄정화, 제시, 화사는 SNS, 방송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엄정화는 이효리의 SNS에 ‘이 조합 칭찬해! 준비하면 되나?’라며 의지를 드러냈고 제시는 “이효리 언니에게 바로 그룹에 참여하겠다고 했다”, 화사 역시 “막내 노릇 열심히 하겠다”고 화답했다.

이후에도 데뷔곡 ‘다시 여기 바닷가’ 안무를 준비하던 중 비룡의 부캐 활동 욕망에 린다G는 “이미 엄정화, 제시, 화사는 내가 택한 멤버들이다. 다른 사람들과 그룹을 만들어라. 팬들이 ‘환불원정대’라는 그룹명도 지어줬다”고 농담 반, 진담 반 걸그룹 결성을 이야기했다. 시청자는 네 사람에 대해 ‘센 언니 걸그룹’이라며 이효리, 엄정화, 제시, 화사가 함께 환불하러 간다면 곧바로 환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카리스마를 가진 그룹이라고 걸그룹 결성을 적극 찬성했다.

더불어 ‘환불원정대’ 아이디어에 유두래곤은 “내가 매니저를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다만 프로그램은 분명 재미있겠지만 내가 좀 많이 아플 것 같다”고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그동안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는 유재석의 농담에서 시작된 기획이 많았던 만큼 시청자는 이런 유두래곤의 이야기를 놓치지 않았고 ‘놀면 뭐하니?’의 김태호 PD 또한 이런 시청자의 니즈를 곧바로 반영, 환불원정대 프로젝트를 가동했다.

린다G가 쏘아 올린 특급 만남이 시청자의 바람과 맞아 시작된 ‘환불원정대’. 오는 31일 이효리, 엄정화, 제시, 화사의 첫 회동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드롬의 서막을 열게 된 ‘환불원정대’는 싹쓰리 못지않은 프로젝트 그룹 탄생을 예고하며 예능계를 뒤흔들고 있다. 역대급 걸그룹으로 떠오를 ‘환불원정대’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매니저 유재석의 새로운 부캐(부캐릭터)가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천지 내부 영상회의 입수

[앵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지금 구속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이 총회장이 이렇게 수사를 받게 되자 신천지 간부들도 바쁘게 움직였던 걸로 드러났습니다. “온라인 전쟁을 하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탄핵 청원에 동참하자”며 회의까지 한 겁니다. 취재진이 그 영상과 녹음 파일을 입수했습니다.

먼저 정해성 기자입니다.

[기자]

[A씨/신천지 간부 : 컨트롤타워를 세워서 작전을 펼쳐 나갈 겁니다. 전쟁할 겁니다. 저들과. 온라인 전쟁, 인터넷 전쟁이 될 거예요.]

지난 20일, 신천지 베드로지파의 직책 신도들이 참여한 온라인 회의 영상입니다.

이만희 총회장이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지 사흘 뒤입니다.

핵심 간부는 ‘인터넷 여론 조작’의 첫 단계로 추미애 법무부 장관 탄핵 청원에 동의하라고 합니다.

해당 청원은 20일에 처음 올라와 23일에 정식으로 등록됐습니다.

[A씨/신천지 간부 : 지금 뭘 하면 되냐 하면 청와대 청원에 동참해서 여러분들이 동의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아시겠죠?]

추 장관이 2월 말 신천지를 압수수색하라고 지시한 것을 겨냥한 겁니다.

[A씨/신천지 간부 : 추미애 장관이 뭘 하고 있냐면 자기 라인의 검사들을 끄집어다가 그들을 통해서 강압, 강제 수사를 했단 말이에요]

코로나19 확산을 정부 탓으로 돌리는 내용도 나옵니다.

[A씨/신천지 간부 : 추미애 이 사람 때문에 코로나가 입국이 됐다고요. 우리가 코로나를 가져온 게 아니라 추미애가 코로나를 입국시켰다고요.]

중국인 등 외국인들의 입국을 법무부 장관이 막지 않았다는 겁니다.

[A씨/신천지 간부 : 법무부 장관에게 책임이 있는데, 법무부 장관에게 책임이 없다고 하기 위해서 희생양을 찾다 보니 신천지가 걸린 거예요]

대구 신천지교회를 중심으로 코로나19가 확산했다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습니다.

이 핵심 간부가 지시한 여론전 계획이 실제로 실행됐는지, 실행됐다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동행복권파워볼

신천지 측은 “영상 내용은 총회의 입장이 아니라, 해당 간부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엔 이만희 총회장 아래 지파장 12명이 미리 소통한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대목들도 나옵니다.

[A씨/신천지 간부 : 저희 12 지파장님들 아래서 이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다고 한 겁니다. 어쨌든 저들은 총회장님을 구속하려고 할 겁니다. 우리들 입장에선 이걸 가만히 있어야 되겠냐는 거죠.]

[스포츠경향]
발렌시아 이강인. 게티이미지코리아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서 한국 선수들의 거취도 많은 관심을 모은다. 황희찬(라이프치히)의 이적을 시작으로, 다른 한국 선수들의 이적이 또 나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이적시장에서 가장 눈길을 끈 선수는 역시 황희찬이다.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의 잘츠부르크에서 활약한 황희찬은 지난 8일 라이프치히 이적이 공식 확정돼 다음 시즌부터 유럽 5대 리그 중 하나인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뛰게 됐다. 리오넬 메시와 동갑인 1987년생의 ‘천재’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의 지휘하에 황희찬은 첼시로 이적한 주공격수 티모 베르너의 공백을 다른 선수들과 나눠 맡을 것으로 보인다.

황희찬의 이적과 함께 ‘소문’만 무성했던 김민재(베이징 궈안)의 거취도 관심을 모은다. 김민재는 현재 손흥민이 속해 있는 토트넘과 연결되고 있다. 영국 주요 매체들에 따르면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토트넘을 떠나는 수비수 얀 베르통언의 공백을 채우기 위해 김민재를 강력하게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신문 ‘이브닝 스탠다느’는 29일 “토트넘이 김민재 영입에 대해 베이징 구단에 문의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김민재는 지난 26일 열린 충칭 리판과의 중국 슈퍼리그 첫 경기에 결장해 이적이 유력시 되는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브루노 제네시오 베이징 감독은 “아직 몸상태가 온전히 올라오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토트넘과 베이징은 이적료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파워사다리

발렌시아(스페인)에서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이강인 또한 관심대상이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17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 선발 출전은 고작 3회에 불과했다. 이에 이강인은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요구했다. 프랑스 리그앙의 여러 팀들이 이강인의 임대 이적을 원한다는 현지 보도도 있었다.

다만 전날 발렌시아 감독으로 부임한 하비 그라시아 감독이 “선수의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어린 선수들이라도 실력이 뛰어나면 언제든 기회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해 이강인의 팀내 입지가 올라갈 가능성이 생겼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박상후 기자] 방송인 겸 칼럼니스트 곽정은이 현실적인 조언으로 고민타파에 나섰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곽정은의 思생활’에 공개된 두 번째 에피소드 ‘결혼을 왜 하려는 거야’편에서 곽정은은 연애, 우정, 커리어, 미래 등 시청자들의 다양한 고민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솔루션을 제시했다.실시간파워볼

이날 곽정은은 결혼을 꼭 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대해 “세상에 꼭 해야 하는 것들이 있나. 이건 사회가 우리한테 준 질문이다. 내가 진짜 원하는 걸 해야 힘들어도 극복되지만, 뭔가가 두려워서 결정을 하게 되면 자신을 원망하게 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애와 자존감의 관계에 대해 묻는 여성의 질문에 대해서는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있으면 남자친구를 사귀면 절대 안 된다. 남자의 멘트 같은 것들이 자존감의 유일한 뿌리가 돼버리면 결국 눈치 보는 연애를 하게 된다”라는 말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이 외에도 곽정은은 이성을 보는 기준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가 선택한 기준은 가치관이었다. 곽정은은 “가치관은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에 대한 신념이다. 가치관이 비슷하다는 건 되게 섬세한 거다. 가치관은 말로 잘 드러나지 않는 것이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곽정은은 자신의 견해를 가감 없이 밝히기도 하고, 진심을 담아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도 하며 성심성의껏 시청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매 영상마다 명언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곽정은이 다음 영상에서는 또 어떠한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로 마음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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