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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TF 2차 회의서도 건의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주택공급 대책을 두고 정부와 여당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지만,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 대신 강남 대치동 소재 은마 아파트 등에 대한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시유지 및 국·공유지 개발 등을 대안으로 제시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사진은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2020.07.16.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주택공급 대책을 두고 정부와 여당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해제’를 강력하게 밀어붙이고 있지만, 서울시는 그린벨트 해제 대신 강남 대치동 소재 은마 아파트 등에 대한 재건축·재개발 규제완화, 시유지 및 국·공유지 개발 등을 대안으로 제시한 것으로 16일 확인됐다. 사진은 1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경. 2020.07.16.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시가 재건축 규제를 풀어 주택 공급을 늘리자고 정부에 건의했다. 재건축 규제를 완화해 서울에 아파트를 공급해 집값을 잡자는 것이다.

24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는 최근 열린 정부 주택공급 확대 태스크포스(TF) 2차 회의에서 재건축 인허가 행정절차를 진행하자고 국토교통부에 제안했다.파워볼게임

앞서 시는 지난 1차 회의에서도 재건축을 정상화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행정 절차가 진행되면 속도를 낼 수 있는 곳으로는 잠실주공5단지, 대치동 은마아파트, 여의도 시범아파트, 압구정 현대아파트 등이 거론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나의 방안으로 재건축 완화에 대해 논의가 있었던 것은 맞다”며 “현재 논의 과정이고 결정된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시가 재건축 절차 재개를 주장하고 나선 것은 도심 내에 동원 가능한 대규모 가용부지를 찾기 힘들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이달 말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황석정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황석정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배우 황석정은 올해 우리 나이 50이다. 50이면 ‘지천명'(知天命)이라 했다. 50세에 드디어 천명, ‘하늘의 명’을 알게 된다는 말이다.

황석정은 몸의 명을 따랐다. 그는 요즘 근육이 찢어지는 고통을 감내하며 지난 50년 간 자신을 둘러쌌던 몸을 벗고, 새로운 몸으로 탈바꿈 중이다. ‘불후의 명곡’으로 인연을 맺은 양치승 관장과 배우 최은주의 권유로 지난 1월 시작해 6개월 남짓 미친 듯이 빠져들었고, 체중 49.6kg인 그의 몸 속 체지방량은 이제 2.1kg에 불과하다.

황석정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황석정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황석정은 스타뉴스와 인터뷰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추스르려고 운동을 시작했다”며 “지금의 나는 생각하지도 못한 건강한 모습이 됐고, 그 만큼 씩씩해졌다”고 웃으며 말했다.파워볼사이트

반 년 간 몸과 ‘사투’를 벌인 그는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섬유센터에서 열리는 피트니스 대회 예스킨 스포핏 비키니 부문에 출전한다.

“나 자신도 벅찼던 어두운 기운이 사라졌어요. 내게 도움 준 많은 새로운 친구들의 응원해 감사해요. 혼자서는 아마 지금의 모습까지 오지 못했을 거예요. 그들의 성원에 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감당했죠. 최은주 선생님, 양치승 관장님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황석정이 ‘선생님’이란 부른 배우 최은주는 이제 헬스트레이너로 더 유명한 상태. 그는 2018년 첫 출전한 피트니스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한데 이어 다수의 대회에서 수상하며 이름을 날리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2020년 아시아 피트니스 콘테스트 비키니 그랑프리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했다.

'제자' 황석정과 '선생님' 최은주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제자’ 황석정과 ‘선생님’ 최은주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최은주는 “언니(황석정)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제가 체육관에서 2시간씩 봐드리고 있지만 언니도 거의 체육관에서 살다시피 했다. 전 체지방이 많아 지방을 걷어내고 몸을 만들었지만, 언니는 처음부터 체지방이 많지 않아 체지방을 조금 줄였다가 거기에 근육의 깊이를 만들어 복근을 만들고 ‘조각’했다”고 말했다.

'제자'(선수) 황석정과 '선생님'(트레이너) 최은주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제자'(선수) 황석정과 ‘선생님'(트레이너) 최은주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우리 언니이자 내 선수인 황석정 배우, 적지 않는 나이에 그 누구보다 하루하루 열심히 땀 흘리는 모습에 박수를 보내요.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는데 7월 26일 꼭 황석정이 다시 태어나는 날이 되길 바라요. 멋지게 황석정답게 말이죠.”

황석정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황석정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황석정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황석정 /사진제공=바디스페이스ㆍEJ CHOI컴퍼니 (사진작가=황창원)

대회를 앞두고 수분 조절 중인 황석정은 자신감을 드러냈다.

“많은 응원에 감사해요. 그런 응원 속에 새로운 도전에 나서니 설렙니다. 그리고 전 어느새 또 다른 꿈을 꿔요. 달라진, 달라질 황석정을 기대해주세요.”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이 과거 달달하고 애틋했던 연애 에피소드를 고백해 설렘을 안겼다.

(사진=TV조선 ‘사랑의 콜센타’)

23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은 고백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찬원은 대학생 시절 고백에 성공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때는 바야흐로, 2016년 3월 11 일 제가 대학 신입생이던 시절”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8개월~9개월을 쫓아다니던 친구가 있었다. 비가 추적추적 오던 날, 공중전화박스 안에서 고백을 했다”며 “‘나는 네가 너무 좋아서 너 아니면 연애 못 할 것 같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친구가 제 고백을 받아줬다. 이후 두꺼운 빨간 점퍼로 5분간 그 친구를 안아주고 사귀게 됐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훈훈하게 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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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제시 린가드(27)을 여름 이적 시장에 내놓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도 결정했다.

린가드는 2012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U-18 팀에서 1군에 합류했다. 레스터 시티, 버밍엄 시티, 브라이턴, 더비 카운티에서 임대 생활을 했고 2015년부터 본격적인 1군 주전 경쟁을 했다. 많은 활동량과 간헐적인 공격 포인트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번 자리에 중용됐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17년 린가드와 2021년까지 동행을 결정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주급은 10만 파운드(약 1억 4,090만 원)로 추정됐다. 하지만 팀에 좀처럼 녹아들지 못했고, 공격포인트도 없었다.

솔샤르 감독의 눈길도 사로잡지 못했다. 이번 시즌 컵 대회 포함 37경기에 출전했지만 대부분 교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21경기 동안 어떤 공격 포인트도 없었다. 23일(한국시간) 영국 일간지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에 따르면 올여름 이적 시장에 이적을 허락했다.

매체는 “득점도 도움도 없다. 솔샤르 감독은 린가드 개선을 원했지만 실패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확실하게 밀렸고, 여름에 잭 그릴리시까지 노리고 있다. 린가드의 미래는 불투명하다”고 알렸다.

프리미어리그 공격포인트는 없지만, 꽤 많은 구단이 원하고 있다. 웨스트햄, 레스터 시티, 에버턴, 뉴캐슬 유나이티드, 아스널까지 린가드에게 관심이다. 이탈리아 세리에A 구단도 린가드 미래를 지켜보고 있다.

출처 | 애스턴 빌라 SNS
출처 | 애스턴 빌라 SNS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와 2부리그인 챔피언십은 한 단계 간격이지만 실제로는 그 이상의 벽이 존재한다. 프리미어리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그로, 그 무대 위에서 뛰는 20개 팀은 천문학적인 중계권과 광고 수익을 챙기며 발전을 이룰 수 있다. 잔류가 중요한 이유다. 반대로 강등은 곧 구단이 더 나아갈 동력을 상실하게 된다는 의미다.

2019~2020시즌 최종전을 앞둔 가운데 프리미어리그 강등권에서는 17위 애스턴 빌라와 18위 왓퍼드(이상 승점 34), 19위 AFC본머스(31점) 등 세 팀이 잔류를 향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20위 노리치 시티(21점)의 강등이 일찌감치 정해진 가운데 빌라, 왓퍼드, 본머스 세 팀 중 두 팀이 2부리그로 떨어지게 된다.

가장 불리한 팀은 본머스다. 2014~2015시즌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하며 승격을 이뤘던 본머스는 지난 4시즌간 잔류에 성공했지만 이번만큼은 목표 달성이 쉽지 않아 보인다. 본머스는 빌라와 왓퍼드에 승점 3 뒤지기 때문에 최종전에서 에버턴을 잡은 후 두 팀이 모두 패하기를 기대해야 한다. 그나마 득실차가 비슷하다는 게 위안거리다. 본머스의 득실차는 -27로 왓퍼드와 같다. 빌라도 -26으로 차이가 거의 없다. 만약 본머스가 에버턴을 이기고 빌라와 왓퍼드가 승점을 추가하지 못하면 본머스가 극적으로 17위에 올라 잔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다만 패하거나 비기면 곧바로 강등이 확정된다.

빌라와 왓퍼드는 일단 승리한 후 상대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빌라는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만나고, 왓퍼드는 아스널과 싸운다. 상대의 전력만 보면 빌라가 더 유리해 보인다. 빌라는 최근 3경기에서 2승1무를 거뒀고, 지난 라운드에서 아스널까지 잡으며 생존 확률을 높이고 있다. 그러나 안심할 수는 없다. 왓퍼드에 본머스 변수까지 있어 최종 성적을 예측하기 어렵다. 다양한 경우의 수가 나올 수 있다. 세 팀이 승점이 같고 득실차도 비슷하기 때문에 다득점을 통해 순위가 갈릴 확률도 존재한다.

세 팀 모두 절실하다. 빌라는 지난해 챔피언십 정규리그 5위를 차지한 후 플레이오프를 통해 극적으로 승격에 성공했다. 한 시즌 만의 강등은 상상하기 어려운 일이다. 빌라는 지난 2015~2016시즌 강등 후 세 시즌을 2부리그에서 보낸 경험이 있다. 왓퍼드는 2014~2015시즌 승격 후 4시즌 동안 잘 버텼다. 13위, 17위, 14위, 11위 등 하위권에 머물면서도 꾸준히 프리미어리그에서 잔류했다. 이번에도 저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간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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