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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빗장 열리는 관중석, 응원 문화도 바뀌어야 한다.

텅 비어있던 관중석이 채워진다. 정부가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현행 생활 속 거리두기)에서는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는 전제하에 스포츠 행사에 관중이 제한적으로 입장할 수 있다고 밝힌 것. 프로야구의 경우 빠르면 7월 3일 경기에서부터 문을 열 것으로 보인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코로나19 대응 TF팀을 통해 이미 대응 매뉴얼을 각 구단에 배포, 관중 입장에 관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그렇다고 당장 예년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마련해두어야 하는 만큼 변화는 불가피하다. 일단 만원관중은 불가능하다. 코로나19 여파를 감안해 입장 규모를 전체 관중석의 30% 수준으로 제한할 방침이다. 좌석 3개당 1명꼴로 배정하는 셈이다. 맥주 빨리 마시기와 같은 음식물을 활용한 이벤트는 물론 예전처럼 삼삼오오 모여 음식물을 먹던 풍경도 사라진다. 좌석과 화장실, 매점, 상품 판매점 등의 동선도 체크할 전망이다.

직관(직접관람)의 묘미인 응원도 마찬가지. 제약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육성 응원은 위험하다. 항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데다 함성을 지르면 평소보다 더 많은 비말이 더 멀리 전파되기 때문이다. 조금은 어색하더라도 당분간은 소리 대신 시각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춰야 할 듯하다. 사직구장의 비닐봉지 머리띠처럼 통일감을 주는 모습을 만든다거나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동작으로 각 팀의 색깔을 드러내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구단이 준비하고 있는 응원법도 크게 다르지 않다. 롯데의 경우 응원도구로 수건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롯데는 구단을 상징하는 빨간색, 남색으로 제작된 수건으로 다양한 효과를 이끌어냈다. 응원단장의 주도 하에 접었다 펴기, 왼쪽으로 오른쪽으로 돌리는 등의 동작을 함께하는 방식이다. SK는 빈자리를 유니폼 이벤트로 메우는 동시에 다양한 동작 응원을 고안해내고 있다. 가령 안타나 도루가 필요한 시점에 좌우 이동, 발구르기로, 홈런이나 적시타가 터졌을 때엔 앉았다 일어나거나 박수를 치면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계획이다.

중요한 것은 모두가 한 마음으로 적극 동참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한 번 우리는 시험대에 오른 것이나 다름없다. 구단 측에서 철저히 확인을 하겠지만 경기 시간 내내 모든 사람들을 일일이 쳐다보고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나 하나쯤 괜찮겠지’라는 안이한 생각이 리그 전체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미국 등 세계 각국이 KBO리그를 주시하는 가운데 한국이 코로나19에 맞는 성숙한 응원문화와 매너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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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정부가 프로스포츠 경기의 관중 입장을 제한적으로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코로나19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응원문화와 매너가 필요해 보인다. 사진은 지난 시즌 롯데가 수건(모자)를 활용해 응원을 펼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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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갑질 의혹을 받는 배우 이순재가 과장된 부분이 있다며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매니저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슴처럼 부릴 분이 아니다.” “존경할 만한 분이다” 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SBS는 이순재의 전 매니저 김모씨와의 인터뷰를 29일 보도했다. 김씨는 해당 매체에 이순재가 아닌 원로배우 A씨의 전 매니저였다고 소개한 뒤 “머슴처럼 생활 뒤 두 달 만에 부당해고 당했다”고 폭로했다. 김씨는 “A씨 집 쓰레기 분리수거는 기본이고 배달된 생수통을 운반하는 일을 했다. A씨 가족의 온갖 허드렛일을 하다가 문제를 제기했지만 두 달 만에 부당 해고를 당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평소 존경하던 분이기에 어렵게 직접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고 한 김씨는 “집안일까지 도맡아 하기엔 임금과 처우가 낮다고 말했지만 A씨와 회사 측 모두 계속 업무를 강요하며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A씨의 아내는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멍청하고 둔하다’ ‘머리가 안 돌아간다’ 등의 막말을 하기도 했다”며 “두 달 동안 주말을 포함해 쉰 날은 단 5일뿐이며 평균 주 55시간 넘게 일했지만 휴일·추가 근무 수당은 없었다. 받은 거라고는 기본급 월 180만 원이 전부였다”고 덧붙였다.

보도 직후 인터넷에선 원로배우 A씨가 이순재라는 추측이 이어졌다. 결국, 이순재는 스포츠조선을 통해 “두 달가량 근무한 사이 아내가 3번 정도 개인적인 일을 부탁한 것은 사실이지만 그 사실을 알고 아내에게 주의를 시켰다”며 “김씨에게도 그 부분에 대해 사과했다”고 해명했다.

보도에서 ‘머슴 생활’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가당찮다”고 한 이순재는 “80대 중반의 나이에 데뷔한 지도 60년이 훌쩍 넘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내가 매니저를 머슴처럼 불렸다는 말인가”라고 반박했다. “김씨가 4대 보험과 임금 문제에 대해 내게 토로한 적이 있지만 매니저의 고용과 처우에 관한 모든 문제는 모두 학원에서 담당하기에 학원에 ‘김씨의 말을 들어보라’고 말해준 바 있다”고 한 이순재는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할 수 있지만 부풀려진 부분에 대해서는 7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밝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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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유명 원로배우 매니저 김 씨가 “머슴처럼 일하다 해고당했다”라고 폭로한 가운데, 이순재가 직접 입을 열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29일 밤 방송된 SBS ‘SBS 8 뉴스’에선 유명 원로배우 A 씨의 매니저였던 김 씨의 단독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파워볼

김 씨는 “지난 3월, 배우의 일정을 관리하고 이동을 돕는 매니저로 알고 취업했는데 두 달간 배우 가족의 허드렛일까지 도맡아 하는 머슴 같은 생활을 했다”라고 주장했다.

김 씨에 따르면 A 씨 가족의 집 쓰레기 분리수거, 배달된 생수통 옮기기, 신발 수선 등 잡다한 심부름을 했다는 것.

특히 김 씨는 A 씨 아내에게 막말까지 들었다고 폭로했다. 그는 “A 씨 아내가 저한테 ‘멍청하고 둔하냐’면서 ‘이렇게 머리가 안 돌아가’ 했다”라고 말했다.

김 씨는 두 달 동안 주말을 포함해 쉰 날은 단 5일, 평균 주 55시간 넘게 일했지만, 휴일·추가근무 수당은 없었다고. 기본급 월 180만 원이 전부였다는 주장.

그는 회사에 4대 보험이라도 들어달라고 요청했지만, 회사는 직접 고용하지 않은 A 씨 가족에게 같은 요구를 했다며 오히려 질책했다. 결국 김 씨는 두 달 만에 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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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이후 원로배우 A 씨가 이순재로 밝혀지며 충격을 안겼다. 이순재가 직접 인터뷰에 나선 것.

30일 오전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순재는 “지나치게 과장된 편파 보도”라며 “아내가 세 번 정도 개인적인 일을 부탁했던 게 맞지만 이를 알고 아내에게 주의를 줬다. 김 씨에게도 사과했다. ‘머슴생활’이라는 표현은 가당치 않다”라고 해명했다.

특히 이순재는 “부풀려진 부분에 대해 7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밝히겠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K리그 대표 인기 구단, 나란히 곤두박질
서울-수원 다음달 4일 올해 첫 대결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에서 수원 서포터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17.03.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에서 수원 서포터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17.03.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의 대표 인기 구단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라이벌전은 ‘슈퍼매치’로 불린다.

스타플레이어들의 수준 높은 경기력과 보이지 않는 신경전, 팬들의 응원전까지 볼거리가 풍성하다. 국제축구연맹(FIFA)도 ‘슈퍼매치’라고 언급할 만큼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더비로 평가받는다.

옛 이야기다.

28일 9라운드까지 서울은 3승6패(승점 9)로 9위, 수원은 2승2무5패(승점 8)로 10위에 처져 있다. 12개 구단이 싸우는 K리그에서 강등권이나 다름없는 초라한 중간 성적이다.

두 팀이 내달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시즌 첫 대결을 앞두고 있다. 과거 명승부를 기대했다면 이제는 졸전을 걱정해야 하는 게 현실이다.

서울은 지난 27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9라운드에서 윤주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지만 앞서 5연패를 당하며 깊은 슬럼프를 경험했다. 연패 탈출이라는 결과가 중요했지만 내용 면에선 인천전도 만족하기 어려웠다.

서울의 5연패는 전신 안양 LG 시절이었던 1997~1998년에 걸쳐 7연패를 당한 이후 최다 연패다.

5연패를 당하는 동안 무려 14골이나 내주는 실망스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주축들의 부상과 이탈 등 악재가 겹쳤고, 빈약한 공격진은 상대 수비를 뚫지 못했다.

시즌 초반 성인용품 ‘리얼돌’ 파문과 수석코치를 교체하는 등의 이슈로 그라운드 안팎에서 뒷말이 많았다.

임대 영입한 수비수 윤영선이 합류한 첫 경기에서 연패를 끊고, 부상에서 기회를 잡은 윤주태가 골 침묵을 깬 점이 그나마 희망적이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슈퍼매치를 앞두고 “준비를 잘 해서 서울의 본 모습을 되찾겠다”며 선전을 다짐했다.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에서 FC서울 서포터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17.03.0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FC서울의 경기에서 FC서울 서포터들이 응원을 하고 있다. 2017.03.05. myjs@newsis.com

2연패 중인 수원의 상황도 별반 다르지 않다.파워볼사이트

개막전에서 0-1로 패했지만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를 상대로 끈끈한 경기력을 보여줄 때만 해도 기대를 모았다.

잠깐이었다. 울산 현대와의 2라운드에서 먼저 2골을 넣은 후, 내리 3골을 허용하며 2-3으로 역전패하는 장면에서 뒷심 부족을 여실히 드러냈다.

들쭉날쭉한 경기력 속에서 특히 후반 집중력과 체력 저하가 두드러졌다.

대구FC와 8라운드에서 1-0으로 앞서다 후반 중반부터 내리 3골을 헌납하며 1-3으로 무너졌고, 상주 상무와 9라운드에서도 0-0으로 팽팽하던 후반 41분 강상우에게 결승골을 내줬다.

전반적인 경기력 저하로 지난해 20골로 득점왕을 차지했던 타가트는 1골에 머물러 있다.

이렇다 할 전력 보강 없이 버티기에 의존하면서 한계가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2014년 모기업이 삼성전자에서 제일기획으로 바뀌면서 예산이 많이 줄었다. 투자에 인색해지면서 더 이상 ‘명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슈퍼매치 통산 전적은 서울이 34승23무32패로 근소하게 앞선다. 서울이 최근 16경기(9승7무)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K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경기를 치르고 있다.

최근 정부의 ‘거리두기 단계별 기준 및 실행방안’에 따라 제한적 관중 입장을 기대하고 있지만 슈퍼매치 이전에 유관중 전환은 쉽지 않다. 가능하다고 해도 30~40% 수준만 입장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러 가지로 과거 슈퍼매치의 분위기는 나지 않을 것 같다

3연패 빠진 강원, 외국인 공격수 빈자리 허전하네
김병수 강원FC 감독.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김병수 강원FC 감독.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쿠키뉴스] 김찬홍 기자 = 올 시즌 K리그는 전체 일정의 ⅓을 소화한 가운데 외국인 공격수의 활약이 팀 성적과 직결되고 있다. 현재 K리그 득점 순위표를 살펴보면 9골을 넣은 주니오(울산)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고, 6골을 넣은 세징야(대구)와 일류첸코(포항)가 뒤를 잇고 있다.

이들의 활약에 소속팀의 성적도 나란히 상위권에 위치해있다. 울산은 현재 2위에 자리했고 대구가 3위, 포항이 4위다.

반면 외국인 공격수로 재미를 보지 못하고 있는 서울과 수원은 성적이 하위권을 맴돌고 있다. 서울은 올 시즌 팀에 다시 합류한 아드리아노가 6경기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했다. 수원은 지난해 득점왕 타가트가 9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는데 그쳤다. 외국인 공격수들의 활약이 올 시즌 더욱 절대적으로 느껴진다.

그런데 강원은 올 시즌 외국인 공격수 없이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켰던 강원은 지난해에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일본인 미드필더 나카자토만 잔류시키고, 새로운 외인은 아예 영입하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 영입에 들어가는 비용을 국내 선수를 강화하는 데 돌렸다.

강원은 전북에서 뛰던 고무열과 김승대를 데려오면서 국내 공격수 선수 보강에 힘을 썼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강원의 기조는 성공하는 듯 했다. 5경기 동안 3승 1무 1패를 거두며 잠깐이나마 선두 자리에 오르기도 했다. 특히 지난 5일에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을 1대 0으로 꺾기도 했다.

기존 선수들과 더불어 새로 합류한 선수들의 시너지가 돋보였다. 특히 고무열은 4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강원의 새로운 에이스로 급부상했다.

하지만 이런 상승세는 오래 가지 못했다. 최근 외국인 공격수의 부재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강원은 최근 3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며 6위까지 하락했다. 특히 7, 8라운드에서는 각각 울산(0대 3)과 포항(0대 2)을 상대로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패배했다. 고무열과 김승대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공격진에 구멍이 생겼다. 이들을 대체할 선수가 없었다. 강원은 울산과 포항전에서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FX외환거래

지난 27일 대구전에서는 김승대와 고무열이 복귀했지만 이들은 대구의 수비에 막히면서 별 다른 활약을 하지 못했다. 다른 선수들의 활약이 절실했는데 해결사가 없었다. 이날 강원은 대구를 상대로 13개의 슈팅을 때렸으나 유효 슈팅은 4개에 불과했다. 포항은 9개의 슈팅을 시도해 6개의 유효 슈팅을 만들어냈다. 정교함의 차이가 여지없이 드러났다.

강원은 외국인 공격수가 없어 신장을 이용한 공격도 어렵다. 다른 팀에 비해 신장 차이가 크게 나 헤딩 경합 때도 밀리는 모습이 자주 나온다. 185㎝의 고무열이 분전하고 있다지만 혼자의 힘으로는 역부족이다.

또 시간이 갈수록 선수들의 피로 누적과 부상 위험 등 돌발 상황이 발생한다면 강원의 스쿼드는 더욱 빈약해질 수밖에 없다. 외국 선수 없이 시즌을 치르는 만큼 국내 선수들이 더욱 버텨줘야 하는데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지난 25일부터 여름 이적 시장이 개막했다. 전력 보강이 가능한 기회다. 과연 강원이 기조를 바꿔 외국 선수 영입를 시도할지 기대가 모인다. 영입 마감 기한은 다음달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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